제목

글쓴이

평일 낮에도 방송 합니다.처음엔 참 거칠다고 생각 했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세상보는 식견을 높여 줍니다.다만 기독교 이야기 할때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입니다.

아. 평일도. 하나보군요 거칠어서. 더. 재밋는것 같아요. . .

진보는 왜 주류가 못 되는가? 를 명확히 보여주는 예라고 생각합니다. <br />
<br />
식견을 높일려면 강용석 썰전이 오히려 나은듯 해요...

낮시간에 방송 하는거 보면 먹고 살만한 사람인가 봅니다. 우리 사회에서 기득권 세력이 얼마나 무서운지

이런분이 진보는 아니지요.백프로 맞는 말은 하는거 아니지만 지금에 언론보다는 증거가 확인된것만 이야기 할여고 노력 합니다..상황에따라서는 그어느당이나 인물을 이용해야 한다는게 마음에 듭니다.

남편이 민주당 시의원인가 그렇고, 자기는 노무현을 좋아한다는등의 발언으로 진보라는 타이틀을 걸고 방송한지가 꽤 되었습니다. 듣다보면 시원하긴 한데 내용은 없는 것 같애서요...

못박능겁뉘까?<br />

이 글 보고 처음 들어 보았는데 대단히 용기있는 분 같습니다<br />
<br />
그런데 링크의 방송에서 처럼 국정원 직원이 자신의 아이에게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짓거리를<br />
했다면 저 역시 억울함에 더욱 분노할거 같습니다<br />
<br />
방송을 들으며 국정원 해체와 댓글부대를 넘어서 이건 완전 조폭수준 보다 더한 범죄라는 생각 입니다

남편이 민주당 시의원이고 사실을 적시해서 이야기 했다고 선거법위반으로 구속되기전까지는 민주당 당원이었는데 민주당을 정면으로 비판했습니다.저도 노무현 대통령을 인간적으로 존경 합니다.그럼 노무현 이름만 붙이면 모두 진보인가요.국민에 다수가 피해를 본다면 그 누구도 욕하고 비판할 권리는 민주주의 국가면 당연히 있는 겁니다.

19금 기대하고 들어왔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