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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는 양보다는 맛인대 어쩄든 그리 좋아하시는대 그냥 드셔요~

요즘 횟집에서는 자연산은 외면, 양식을 찾더군요.<br />
그 비싸던 자연산이 이제는 거꾸로 양식으로 둔갑할 판입니다.<br />

드세요. 아직은 몸이 충분히 배출할 수 있는 극소량이고 이미 오래 전부터 그 정도는 존재했다고 합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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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자료가 아니라 민간자료입니다. 과도하게 염려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본격적인 위험은 2년정도 후라고 하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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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지주터 알려주셔야^^

아직은 제가 너무 과민한가요<br />
광어나 우럭은 일본에서 수입품목이 아니라서 그냥 먹어도 되겠죠?<br />
하긴 저번에 집에서 맥주와 안주로 뿌꾸맨이랑 쏘세지 먹다보니 그놈들도 주원료가 어류더군요...^^<br />
저번에 친구가 그집 가자는데 제가 방사능 열변을 토하는바람에 무한리필 고기집갔는데<br />
역시 소주에는 회가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br />
지역은 청량리구요 서민들이 많이찻는 집으로 회는 많이 나오는편은 아니

방사능보다 오히려 항생제와 중금속 위험이 훨씬 클 겁니다.

방사능보다 술이 더 해로울거 같습니다. ㅜㅜ

넘 싼곳은 일단 의심부터........

근데... 꺼림칙하면... 안 먹는게 좋습니다.<br />
내 돈 내고 먹으면서 께림칙... 스트레스 받으면서 먹을 이유가 없지요.<br />
회 아니라도 얼마든지 좋은 안주 많으니까요.<br />

방사능보다 술이 더 해로울거 같습니다(2) 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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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몸이 원하면 드셔야지요~<br />
청량리면 서식지하고 가까운데요...성바오로 건너편인가요?<br />

솔직히 어른같으면 영향은, 현시점에서의 노출정도는 큰문제 없다고 봅니다.<br />
아이들은 좀 그러네요.

어딘지...정말 무쟈게 나오네요...단골들이 많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