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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님 글을 보니 영화 "조폭마누라"가 생각나는 건 왜 일까효...*&&
ㅋㅋ
사모님; 느낌 아니까^^~
절 왕따시키는 뇐네들<br /> 일러 바칠테야.ㅎ
ㄴ 전 저얼~~~때 아님뉘돠...*&&
이 더운데 같이 걸어간 언냐들이 고생을 했겠다능 . 그래서 여잔, 잘 업어주는 남잘 만나야 돼.. ㅡ, ,ㅡ
그라믄 여지껏 등짝 맞으신거도 마나님의 몸풀기에 불과했던 것임꽈?<br /> ㅎㄷㄷ .. 지는 1진을쉰을 왕따시킨적이 한번도 없슴돠..알라뷰임돠...^^
승수할방오양 업고 다닌다고<br /> 욕법니데이.<br /> 창연님.갑자기 왠 아부?
ㄴ천만의 말씀 .. 늘 오양이 지를 업고 댕깁뉘다 . 걱정하시덜 마이소 ㅡ, .ㅡ
ㄴ 경노사상에 입각한 바람직한 현상입니다...*&&
기저귀는차고<br /> 업혀다니능교?<br /> 그러니까 맨날 카바레 할매한테<br /> <br /> 바람맞죠.
ㄴ<br /> 뭐 피료항거 읍쑤.....~.~??
ㄴ금다마요 !! ㅡ, .ㅡ
ㄴㄴ me too !! -, .-
ㄴㄴㄴ지는 금다마, 종철님은 은다마로 !! ㅡ, .ㅡ
ㄴ<br /> 나뭇꾼과 산신령도 안 읽어봤쑤....~.~??<br /> <br /> 욕심내다 쐬다마도 못 박는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