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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방송이 싫어서 오래전부터 라디오를 즐겨듣는 편인데...<br />
요즘은 라디오에서 조차도 정말 듣기싫은 또.. 말도 되지않는 이상한 논리를 전파하는 경우가 많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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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아침에 하는 전원책씨의 방송은 YTN을 쓰레기 방송으로 만들고 말았다는 생각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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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도 부동산에 대한 뉴스를 전하면서 정부의 부동산대책이 일부 지역에서 효과를 나타내고<br />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과거부터 이런... 격언이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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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돈은 기회가 되면.. 일단 쓰고 보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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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함 이익이 나면.. 어떤 식으로도 떼 먹기 쉬운 것이 나라돈이고 손해가 나도 각종 구제책이 나올 수 밖에 없는 것이 나라돈일 수 밖에 없다.. 이것이 은행과 나라돈의 차이거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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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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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대세를 막을 수 있는 정부대책은 극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있는거죠?<br />
어랏 언제 민주주의였던적이 있었던가요?

이제 부동산은, 특히 아파트는 갈때까지 갔다는 반증일 걸 겁니다.<br />
마치 죽기 전에 발악하는 생명과 같이, 마지막 단말마를 그리 언론 플레이로 표출 하는거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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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부동산 산업이 망하면 우선은 건설족들이 망하고,....(건설족들 이야말로 대한민국 만악의 씨앗 입니다.)<br />
개개인이 망하고,<br />
시중 거대 은행이 망하고, <br />
그럼 울 나라를 받치고 있는 한쪽 기둥이 무너지는 건

수익공유형이 집값내리면 반대로 정부도 같이 손해보는 제도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