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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관은 둘째치고 그 분의 귀중한 유품, 우리 역사의 한 조각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한 구청은 독재자가 잠시 살던 집을 복원하겠다고 나대다가 욕먹었는데, 정작 예산과 관심이 필요한 곳이 이렇군요.
안중근의사 기념관은 배후가 의심스러운 단체의 관리를 받아 관광명소가 된 반면에 윤봉길의사 기념관은 유품조차 사라지고 있습니다.
엄청난 지원을 받고 있는 안중근의사 기념관에 대해서는 제가 오래 전에 자자실에 올려 놓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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