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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진 사랑이 있고 그리움이 있고 눈물이 흐릅니다..<br />
을쉰 좋은날요..<br />
가을아 반갑다..

국민학교 입학할때 콧물 흘린다고,<br />
어머니께서 손수건 매달아주시던 생각이 나는군요.<br />
콧물이 주루루... 하니, 순수는 잘모르겠고.. 1진을쉰께서 회춘하시는게 틀림없슴돠..^^

콧물만 지리신것 아니시쥬?<br />
ㅡ. ,ㅡ<br />

남진님.쌩큐.<br />
창연님.회춘을 너무 심하게해서<br />
초등학생으로?<br />
<br />
ㄱㅎ님.<br />
콧물만.~~!

을쉰 좋은날요.. (2)<br />
근데 요즘 순수라는 단어가 자주 등장하네요? ㅎ<br />
저는 순수보다는 을쉰을 닮아 선수(?)가 되고픈디... ㅋ 33==3==333

가을엔 편지도 쓰고, 반품색경도 보내는 계절입뉘다 . 이런걸 매번 가르쳐줘야 하다니 지대짜증 !!

태원님.<br />
절 닮으면 나중 후회합니당.<br />
승수님.지가 열개를 들으면 <br />
하나도 못 알아듣는 둔재라서요.ㅋㅋ

올트라 동안 염전님 께선<br />
나이를 거꾸로 드시 능지<br />
흘리능 게 마능가 봄니돠....~.~!!(사탕주꽈?)

ㄴ오 마이 브라더 !! 지도 사탕 좋아함돠 . 별사탕, 콩사탕, 막대사탕, 왕사탕 .. <br />
<br />
그래도 젤로 좋아는건 정력에 좋은 .. 용문산 뱀사탕 입뉘다 . 보내주실거우꽈 ?? ㅡ, ,ㅡ

넝감님들<br />
벌초도 안가심꽈?

ㄴ<br />
담 일요일에 가야 하능대<br />
색경이 읍써서 걱정 됨돠....~.~!! (혹씨....??)

저도 색경없이 그때 벌초 할겁니다.

기온차이가 난다고 콧물이~~~빨리 보약 좀 드세요 일진얼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