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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두들겨 맞고는 카페 탈퇴했다는데, 이런 미친 것들이 너무 많아서 눈감고 귀닫고 살아가기 힘들군요.
생수 168병, 모두 큰 패트병으로 주문
문제는 엘리베이터가 없는 4층 건물.
택배기사가 너무 힘들다고 조금씩 배송하면 안되냐니깐 안된다고 모두 배송하라고 요구.
그리고는 낄낄거리며 배송 인증샷을 날림.
거기에 자신의 집은 5층같은 4층이라 자신도 오르내리기 힘드니 택배기사는 죽어났을 것이라고 자랑질.
그것도 모자라서 가끔씩 이런 짓을 한다고 미친 * 인증.
다른 나라, 특히 미국에 비하면 우리나라 택배시스템은 공짜나 다름없습니다. 이런 데도 미친 짓거리를 일부러 하다니...
저는 생수나 음료수를 주문하는 경우에는 엘리베이터 앞에서 모두 내려 놓게 하고 제가 집으로 옮깁니다. 그들이 얼마나 힘든 지를 알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