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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야릇한 이기분 뭘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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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31 15:4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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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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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야릇한 이기분 뭘까요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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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진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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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날 뒹굴거리는데 먼 전화가 걸려오네요..
지금은 전라남도 순천에있는 전에 한창만나던 업소 아가씨가 전화를 했네요..
어제가 생일이었는데 아무말 없어 섭섭했다고 투정을 부리는데 어르고 달래고 다 받아줍니다..
귀엽네요..이런저런 이야기하다 사랑한다 말전합니다..무지좋아하네요..
그리고 지금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화를거니 안받네요..섭섭합니다..
이상야릇한 이기분 뭘까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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