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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뿐만 아니라 무관심은 알바들 또는 악플러를 고사시키는 제초제입니다. <br /> <br /> 무관심하면 발악하는 강도가 높아지다가 시들어버립니다. 다른 사이트에서도 충분히 겪었는데 의도를 가지고 하는 짓이어서 설득이나 욕설 모두 그 놈들에게는 즐거운 영양제가 됩니다. 금전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모두요. <br /> <br /> 무시하면 됩니다.
무관심은 알바들 또는 악플러를 고사시키는 제초제입니다. VER 2<br /> <br /> 저는 진즉 알았기 때문에 무시로 일관합니다.<br /> <br /> 뻔한 도발 댓글에 제발 입증하려 하고, 설득하려 하고, 가르치려 하지 맙시다.<br /> <br />
아!!그게..안되요....
무관심은 알바들 또는 악플러를 고사시키는 제초제입니다. VER 3<br /> <br /> 무시가 정답입니다ㆍ
무관심은 알바들 또는 악플러를 고사시키는 제초제입니다. VER 4
댓글의 내용보다 댓글과 조회수가 알바들의 진급(?) 성적표였나보죠?
무관심은 알바들 또는 악플러를 고사시키는 제초제입니다. VER 5.
알바 주급이 10만원이었더군요. 하루에 글 다섯 개씩 일주일 올리면 10만 원. 그나마 싸게 썼네요. ㅡㅡ
지욱이 글 봐요.<br /> 딱 봐도 알바잖아요.<br /> 그냥 무시하는게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