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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댓글은 나의 지갑을 배불립니다"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3-08-31 15:38:44
추천수 1
조회수   1,002

제목

"당신의 댓글은 나의 지갑을 배불립니다"

글쓴이

이태봉 [가입일자 : 2004-10-30]
내용
당신이 나의 글에 달아준 고마운 댓글,

당신이 낸 세금으로

나의 지갑을 배불립니다.









피에쑤.

이런 뒈엔장...

아무리 열받아도 캐무시가 정답!!!

추천스크랩소스보기 목록
uesgi2003@hanmail.net 2013-08-31 15:41:57
답글

그것뿐만 아니라 무관심은 알바들 또는 악플러를 고사시키는 제초제입니다. <br />
<br />
무관심하면 발악하는 강도가 높아지다가 시들어버립니다. 다른 사이트에서도 충분히 겪었는데 의도를 가지고 하는 짓이어서 설득이나 욕설 모두 그 놈들에게는 즐거운 영양제가 됩니다. 금전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모두요. <br />
<br />
무시하면 됩니다.

김지태 2013-08-31 16:15:56
답글

무관심은 알바들 또는 악플러를 고사시키는 제초제입니다. VER 2<br />
<br />
저는 진즉 알았기 때문에 무시로 일관합니다.<br />
<br />
뻔한 도발 댓글에 제발 입증하려 하고, 설득하려 하고, 가르치려 하지 맙시다.<br />
<br />

박전의 2013-08-31 16:30:15
답글

아!!그게..안되요....

최병기 2013-08-31 16:43:17
답글

무관심은 알바들 또는 악플러를 고사시키는 제초제입니다. VER 3<br />
<br />
무시가 정답입니다ㆍ

권혁훈 2013-08-31 16:49:15
답글

무관심은 알바들 또는 악플러를 고사시키는 제초제입니다. VER 4

선춘규 2013-08-31 17:57:16
답글

댓글의 내용보다 댓글과 조회수가 알바들의 진급(?) 성적표였나보죠?

정영순 2013-08-31 18:28:42
답글

무관심은 알바들 또는 악플러를 고사시키는 제초제입니다. VER 5.

정재환 2013-08-31 18:47:14
답글

알바 주급이 10만원이었더군요. 하루에 글 다섯 개씩 일주일 올리면 10만 원. 그나마 싸게 썼네요. ㅡㅡ

오창호 2013-09-01 09:32:45
답글

지욱이 글 봐요.<br />
딱 봐도 알바잖아요.<br />
그냥 무시하는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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