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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전복세력의 집회는 원칙적으로 불허해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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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31 14:1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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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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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전복세력의 집회는 원칙적으로 불허해야한다..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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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영 [가입일자 : 2008-05-22]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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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일부 공개 된 이석기 간첩혐의 및 내란음모에 관한 녹취록은 빙산의 일각 같다.
보도에 의하면 범죄수사기록과 함께 녹취록까지 포함하면 국정원에서는 5천 페이지 분량의
증거물을 갖고 있는 것 같다.
앞으로 더 엄청나고 경끼 일어날 만한 새로운 뉴스는 더 나올 것 같다.
지금까지 드러난 사안과 녹취록만 봐도 다시 말해 법조전문가들이나 수사전문가들의 말이
아니더라도 국민 누구나가 봐도 혐의에 대한 인정 및 확보가 가능한 것이 되었으며
이는 국민적 분노를 만들고 충격으로 빠트리고 있다.
이제는 사법당국은 국가전복세력의 집회자체는 원천적으로 불허하고 봉쇄하여야 한다.
집회허가자체를 아예 주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불법집회에는 반드시 타격을 가하는
물리력을 동원해서라도 박살을 내어야 한다,.
그리고 애국세력은 대형 확성기를 동원해서라도 국가전복세력 반체제세력의 집회에
쫓아다니다시피하여 고성(高聲)으로 맞대응하여 저지해야 할 것이다.
통진당해산운동을 범국민적인 서명운동과 함께 통진당을 위시로 한 종북세력척결의 당위성을
대대적으로 국민들에게 알리는 집회와 행사를 가져야 할 것이다.
제도권정당의 소속원이 이러할진대, 비제도권에는 얼마나 많은 종북 및 빨갱이
반국가세력들이 잠입활동하고 있겠는가?
단순한 비판세력이나 반대세력으로 볼 수 없는 국가전복세력에게는
인권과 언론 및 집회결사의 자유 자체를 원천적으로 막아야 한다,
이것을 막지 못하다 보니 13석이라는 국회의석직을 종북정당이 따먹게 되었다는 것이다.
작금의 간첩 및 내란음모사건을 아직도 진영논리로 보고 공안탄압이니 국면타개니 날조니
왜곡이니 색깔론으로 몰아 부치는 종자나 세력이 있다면, 우리는 이를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 응징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의 21세기는 인민민주주의가 아닌 자유민주주의가 만개한 아시아에서 가장 민주주의가
발달된 이 나라에, (비록 아직까지 선동질에 녹아난 일부 돌대가리들도 있는 대한민국이지만)
국민의식이 상당히 높은 나라다. 아직도 70~80년대식의 국민의식을 가진 줄 알고 색깔론이니
공안탄압이니 날조니 왜곡이니 하는 선동질이 먹히는 줄 알고 마구 씨부리는 종자나 세력이 있다.
저 동토의 땅, 천하의 후레잡놈이였던 죽은 김정일놈의 아들 귀때기 새파란 김정은의
빨갱이들이 집권을 하고 있는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의 인민의 힘이 아닌,
자유민주주의의 대한민국 국민의 힘으로 이들 국가전복세력을 저지하고 철퇴를 가해야 할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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