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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술을 예전처럼 많이 먹지않는 추세라 그정도 양이 많다고 느끼실법도 합니다 <br /> 3명이서 나누어서 먹었다면 한사람당 마시는 양은 그다지 많아보이지는 않네요 ㅡㅡ
물론 예전 평균주량들을 말한것이고요 저는 지금 술을 끊은지 아주 오래됐지만 <br /> 친구들 만나면 한자리에서 1인당 최소 쐬주 2병이상씩들을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것도 25도 소주 였지요...그 전에는 일반 소주가 45도 였다는데...그건 경험 못해봤고...학창 시절에 두꺼비 25도 짜리 2병씩은 보통 이었지요...잘 마시는 사람들은 한 3병 이상씩 이엇구...
무슨 괴인까지..ㅋㅋ<br /> 1인당 소주 1과1/3과 생맥주 4000cc 네요~<br /> 저도 아직 까진 이 정도는 마십니다.<br /> 물론 술이 거하게 오르겠죠..첨 부터 끝까지 말아 마신다면 좀 더 취할거구요...<br /> 소맥으로 치면 말아서 15잔~20잔정도 되겠네요.<br /> 소주1과1/3 맥주4000 딱 떨어지네요...<br /> 요정도 비율로 말면 그 닥 취하지 않습니다~~<br /> 맥주양은 같다고 치고 소
한참때 군대둥기와 생맥 2000cc 로 각 3 개씩 마시고 2차로 뺄간 두꺼비 3병씩 먹 고 기분 좋거 갔었더랬습니다. 헌데 지금은 그절반도 못합니다.~
최근 당골중엔 병맥26병 둘이서...<br /> 물론 여자둘 ㅡ..ㅜ<br /> 그제 새벽엔 스카치17년450ml 2병...중간에 맥주 입가심...<br /> 이건 남자...<br /> 물론 혼자<br /> 첫팀은 가정주부들이라 어쩔쭈업찌 이러나꾸여...<br /> 두번짼 마눌님이 전활해대서 웃으며 가드라구여...
에이...세명이 그정도면, 그냥 일반인입니다.....전에 다니던 회사여직원의 1인량보다도 적네요.....
전 한창때...소주 4병을 30분만에 마셨는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