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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만에 대한 만수의 사랑이 정말이지 야구장을 가득 메우고도 남더군요<br /> 그동안 찬스마다 박진만이 날린 게임이 얼마나 되는지 헤아리기도 힘들더군요<br /> 스윙을 보면 이제 은퇴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br /> 하지만 4강 포기는 아직 이르다능....
Sk팬은 아니지만 4위권싸움이 혼전같아 아직은 아닌듯해요 주말 쉬고 lg전이 중요해요<br /> Lg만약2연패하면 1위는 3송이 차지할것같고 234위 싸움이 대혼전될듯함니다<br /> <br /> 이상llg팬이ㅜㅜ
아직 포기하기에는 이르죠. 최정만 살아나면 될텐데...
암튼lg2연전 롯데2연전3승1패만 거두세요
오늘 무지 응원했는데....^^;
아...좀 힘이 나네요...아직 포기는 이를까요??<br /> <br /> 4강 안되면 박수쟁이 꼭 경질되면 맘이 좀 풀릴꺼 같아요..
모순의표현이지만-Sk선수들에게는 선수.프로로서 화이팅을 바라지만 이만수는 꺼꾸러지는 모습이 통쾌할정도로 밉살스럽고 꼴뵈기싫은 지도자...고교야구경기땐 대구구장에 팬심으로 여러번 관람하며 박수.응원보냈던 냥반이었지만..암튼 현재는 그냥 싫네요..팬분들께는 죄송합니다.
sk팬이였는데... 이만수 들어오고는 안티팬이 되었습니다... sk경기만 보는데.. 지는 재미에 보네요... ㅡㅡ;
저랑 반대인분도 많네요. 성큰옹의 야구 싫어 sk 떠났다 만수형님 땜에 다시 돌아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