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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여성분들이 두호님의 가슴을 뛰게 했군요!<br />

ㄴ 으르신, 두호님이 아저씨 보고 가슴이 뛰었다는건데요... =3=3=3

수영님, 정답!<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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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삐져나오면 큰 일인데 하면서 가슴을 얼마나 졸였는지요.. ^ㅎ^

음..뭐가 삐져나오나요?

L 얼쉰은 삐져나올 것이 없으신가효? 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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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봉 얼쉰은 그렇겠지만서두 .ㅎㅎ

그래도 노팬티 아즈매보다는 <br />
도덕적이네요..~

근데 가늘어야 삐져나올수 있는거 아닌가요? ^ㅎ^

삼각팬티로 거시기를 잘 고정 시켜놓은 후 사각팬티로 자연스러움을 연출하는 것 같네요

스카치 테이프로 고정 시키고....ㅎㄷㄷㄷ

준승님! 그분들 거시기를 고정해야 할 만큼 우람한지 다시 한 번 보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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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찐 대빵님은 뽑힐 그시기가 없나요?<br />

몇년전 모카페의 수영장 단체사진에서 어느분 고추가 삐져나온채로 단체사진찍은 게 올라온 기억이 나네오....그것도모르고 활짝웃고 찍었던데....ㅎㅎ....

정말 삐져 나올 만큼 아슬한 팬티가 있더군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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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전 긴것 입습니다. <br />
저도 삼각을 바쳐 입어야 하나 싶네요. ㅋㅋ

저도 쫙 달라붙은 수영팬티 있는데 이번에 한강 수영장 갈때 입으려고 했더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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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이 결사적으로 막더군요. 접...

남두호님... 지역이 어디신지요? ㅎㅎ<br />
저두 수영복 2장 있습니다.<br />
삼각하나에 사각하나...<br />
근데.. 이유는.. 삼각은 예전거라 좀 살이 쩌서 작아졌고 사각은 좀 오래입었더니..조금 불안해서요.<br />
그래서, 삼각입고 사각을 위에다 입습니다. ^^ <br />
사실. 좋은 수영복하나 사고픈데.. ㅎㅎ.. 그냥 더 입지 하고 있네요.

경수님! 혹시 오늘 샤워장에서 보았던 분이 아니신지? ^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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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직 수영장 나갑니다. ㅋ

ㅎㅎ.. 다행이네요. 평택입니다. 하하....<br />
사실.. 수영선수들도 팬티 두장입더라구요. 완전 핫..한 팬티하나 입고 밖에 하프나 다른거 하나 더 입던데....<br />
저두 그렇게 입으니... 뭔가 조여주는게 좋더라구요.

"뭔가 조여주는" 이것이로군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