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월초부터 방송광고 무차별로 때리는것 보고 감 잡았습니다...

아...갈등되네요. 꼭 볼려고 맘먹고 있었더니.

그 정도로 나쁘진 않던데요. 디스트릭트9이 워낙 전설이어서 그렇지 괜찮습니다.

어 디스트릭트 9 보다 많이 못한가요? D9은 거의 블랙코미디였는데요....

흠.. 몇가지 이해못할 장면 빼고는 잘만들었던데요??<br />
저는 볼만했네요~ 올해 본영화중 오블리비언과 비슷한정도??

맘을 완전히 비운상태에 예고편도 안보고 오늘 아이맥스로 봤는데 재밌던데요.....^^ 맘을 비우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죠디 포스터 때문에 큰 기대 걸고 있었는데요. <br />
왜 나왔는지 모를 캐스팅이라뇨. <br />
슬픕니다. TT.

디스트릭트9 보다 나은 영화가 나올 수 있을런지 모르겠어요.<br />
그 참신함, 뚜렸한 주제. ㄷㄷㄷㄷㄷ

디스트릭트9은 굉장했죠. 그정도면 대박인거고, 좀 못해도 이해하렵니다.<br />
일단, 오늘 보러 갈 예정입니다.

마술사기? 보면서 예고편 보았는데 미래 진짜 저리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br />
<br />
현 지금 사람들이 뭘 좀 느꼈으면 했는데 영화가 영 아닌가보죠? 조만간 보러갈 예정인데....<br />
<br />
진짜 영화는 사전 정보하나 없이 봐야될것 같습니다. 자꾸 예측을 하게되고 재미가 반감됩니다.(모르고 맞추는게 아니라)<br />
<br />
마술사기 시네포트 때문에 졸딱 망하고 보았습니다. 시네포트 영화소

오늘 보고 왔습니다.<br />
<br />
영화는 눈으로 본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서는 그냥 저냥 볼만했습니다.<br />
<br />
마음(머리)는 비우고 보시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