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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열린 촛불집회에서 총기 소지자가 나타나 야당 정치인을 협박한 일이 발생했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29일 국가정보원 대선개입 진상규명 촛불집회에서 민주당 관계자를 총기로 위협한 혐의(공동협박)로 성모씨(60·국민행동본부 부산경남부본부장)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 이하 생략.....







피에쑤1.

총으로 위협했는데 불구속 입건이라니...

총은 어디서 났을까요? 무슨 돈으로... 배후는?





피에쑤2.

머리 짧게 깍고 군복입은 것들이 진보당사 난입하여 여직원 폭행,

현장범으로 체포되고, 여직원은 병원 입원했다는군요.

잠금하고 증거인멸하던 국정원 여직원 인권 운운하던 바뀐애는 침묵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