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허접 회원 입니다.
지난 주 일요일에 등산화를 자도차 천정에 두고 달렸습니다.
운전하기 불편해서 차 앞에서 운동화로 갈아으면서 등산화를 차 천저에 잠깐 올려
두었다가 그냥 달린겁니다.
다행히 뒷 차가 알려주었습니다.
오늘 외곽순환 도로 달리다가 핸드폰이 안보여 " 아차!!! 천정에 두고 달렸구나"
다행히 마음씨 좋은 아줌마가 최근통화 한 사람에게 전화를 하여
회사에서 연락을 받았습니다.
-_-;;;
40줄 넘어가니 지 정신이 아닌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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