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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있었죠.<br />
헌법보다 위에 있는 관습법...

독재자 짖기를 '내가 아니라면 아닌거고... 내가 기라면 긴거고... 내가 곧 법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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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죄 저지른 놈들이 적반하장도 유분수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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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유신 시대가 왔습니다.

내란 음모죄와 법문 어디에오 없는 내안예비음모를 구분을 못하면.. 내 대가리는 장식용..<br />
구분하면 정상 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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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대가리에 똥찬 것들이.. 대가리 굴리는게 원숭이 수준입니다.. ㅎㅎㅎ

정말 조금만 있으면 뭔가 선언이 나올 것 같습니다.<br />
김기춘 늙은이의 작품일까 하는 생각도 들고, 유신의 후예답다 하는 생각도 듭니다.

박그네가 달리 김기춘을 영입 했겠습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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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춘 정도되야 국정원, 기무사, 내각, 검찰, 사법부 정도는 마음대로 휘두르지 않겠어요...<br />
김기춘을 비서실장 시킬때 이미 준비하고 있지 않았을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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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어떻게든 국정원 촛불을 끌 필요가 있었을테고<br />
지금의 촛불 세력중에 가장 약한 통합진보당을 타켓으로 삼았겠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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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선때 밉보인 이정희도 손

저런 말도 안되는 단어의 나열에 별 이상함을 못느끼면..<br />
정상적인 사고기능이 있다고 보기에 좀..

인간같지도않은것들이 하는짓보면<br />
도저히역겨워서 볼수가없네요....ㅠㅠ

그래서 노무현 정권때 어떻게 해서든 국가보안법을 폐지 시켰어야 합니다

이런 보고서가 있지 않습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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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토를 검토하는 방향으로 검토하겠습니다..

저 문구 앞에 하나 더 붙이면 금상첨화가 되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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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적절한 시기를 고려해서"... 뭐.. 이렇게... 쩝~

국보법을 노무현 정부에서 폐지하지 못한것이 안타깝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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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도 종북,빨갱이, 이런 프레임에서 벗어 나기는 힘들었었나 봅니다

'범죄에 대한 사전모의' 라고 명분다는 거죠<br />
이 명분으로는 체포할 수 있거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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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게 참 붙이기 나름이라... <br />
확실한 증거없이는 후폭풍이 더 커지는 부작용이 있는데<br />
아마도 철저히 준비하고 덤볐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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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안이 사안이 만큼 '아님말고'는 아닐 거고<br />
아마도 '큰 사건 돌리기'로 마무리 하겠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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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회에서 우수개 소리로 농담한것도 내란죄가 되는지, 막걸리보안법이 다시 탄생했네요.<br />
조금 잇음 코미디프로 코미디언들도 내란죄로 조사들어가겠네. <br />
우리나라에 내란죄는 박정희,전두환이 한게 내란죄 아니던가요? 부정선거로 당선된건 내란에비죄?아닐까?

국정원으로서는 조직의 명운을 건 승부수를 던졌다고 보는 관측이 많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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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이 혐의 입증에 성공한다면 국정원 개혁에 관한 그동안의 모든 논의를 원점으로 되돌릴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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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만약 실패로 끝나면 국정원은 그야말로 역사적 심판대에 올라야 할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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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평론가 유창선 박사는 "사건의 초기 단계라 단언하기 어렵지만 3년동안 내사한 사건을 국정원 개혁 이야기가 나오는

압수수색은 그저 '출발'을 알리는 총포소리이고 지금 양자 모두 서로 잽을 날리고 있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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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국정원은 언제 훅을 날릴까 또는 훅을 날릴 수 있게 점점 코너로 몰고 있고......... 상대편은 앞면 카버를 하고서 살짝 살짝 잽을 던지면서 열라 머리 굴리고 있을 겁니다. 헛점을 찾기 위해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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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이게임은 판정은 기대할 수 없는 것이고 스스로 행운의 한방으로 빠져나와야하니까요,

아주 읽어볼만한 가치도 없는 얘기를 주적주적거리네...<br />
한번 포털 사이트에 올려보면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