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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아 이리온~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3-08-28 16:54:37
추천수 5
조회수   1,204

제목

인성아 이리온~

글쓴이

이인성 [가입일자 : 2001-01-26]
내용


인성아 이리온~





번호: 572714 | 글쓴이: 엄태형 | 작성일: 2013-08-28 14:56:52 | 가입일: 2013년 08월 17일 | 조회수: 3379









캐릭터 그리다 잘 안되서 으어우어 매일 흐느껴 우는 놈. 발톰에 때같은 놈. ㅋㅋㅋ













last modified date is 2013-08-28 15:37:51



메모



엄태형



2013-08-28

14:58:08



어디서 대가리에 피도 안마른 것이 반말지꺼리니 쩝.



와라

엄태형



2013-08-28

15:15:30



걍 캐릭터나 그려. 그 편이 어울려.

김진수



2013-08-28

15:17:30



가입일 10일차 회원이 무슨 문제라도????

이승현



2013-08-28

15:19:24



ㄴ차명일듯 합니다만...

김진수



2013-08-28

15:21:18



혹시 게시글이 유령처럼 나타났다 사라진다는 그분???

엄태형



2013-08-28

15:23:17



쩝 운영자가 전화하디? 인성아?



내가 왜 이 게시판에서 안싸웠을까. 그 잘난 짱구좀 굴려봐.

엄태형



2013-08-28

15:26:42



이인성



2013-08-28

13:46:34



어떤 미친척 하는 놈이,

이름(아이디) 바꾸고, 점잖은척 하면(겉모습만 바꾸면)

사람들이 다른 사람으로 봐준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

쇼하지 말라고 하다보니, 채팅처럼 보였네요. ㅎㅎ





다른 사람으로 봐준다고 생각하긴 생각하긴 뭘해 병신아.

내가 지금 이렇게 널 욕하고 있잖니. 컴온..랫츠 파뤼.ㅋㅋ

박종률



2013-08-28

15:38:18



게시판에서 반말하시는 분들

이유를 불문하고 이제부터는 금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당사자들끼리 감정이 격해져서

하는 행동이라고 해도 전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와싸다에서는 분란일으키지 마시고

직접 만나든지 메신저로 하든지 메일로 하든지 하세요



와싸다가 만만합니까?

어디서 함부로 반말짓꺼리를 일삼는 겁니까?



가족들이나 지인들 앞에서도 그럽니까 ?

얼마나 여기를 만만하게 보이면 그런 행동을 합니까 ?



회원들이 공공으로 사용하는 게시판에서 반말이나 일삼고,

남에게 불쾌감을 주던말던 내가 입에서 나오는대로 지껄이겠다면

여기서 분탕질 치지말고 그런거 할 수 있는 곳을 가세요.



엄태형



2013-08-28

15:41:32



자 종률님 그 리플 저 아래 이인성씨 글에도 달아보시지요.





엄태형



2013-08-28

15:43:31



본인이 먼저 선빵 날리고 나서 본인은 전치 10주 코스프레. 쩝.

제 글에 먼저 들러붙길래 좀 참아줬더니만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짖어대더군요.

엄태형



2013-08-28

16:17:42



졸라 재미없네..

미친놈은 뭔 말을 해도 술취한것처럼 들리니. 가서 오줌이나 싸~

이인성



2013-08-28

16:23:16



오.. 굿..

본색 타임인 모양이네....ㅎㅎ [del]

엄태형



2013-08-28

16:25:04





내가 방금 하려고 했던게 뭔지 알아내봐...

이인성



2013-08-28

16:27:00



관심 없어~ [del]

박종률



2013-08-28

16:27:10



더 찾아 보세요 제가 인성님께도 반말은 하지 마시라고 한 글이 있습니다.



제가 엄태형님을 지칭해서 말하는 거면 엄태형님께라고 적어놓고 시작했을 겁니다.



제가 적은 글 찾아보시면 그런 글들 몇몇 있습니다.



엄태형님, 이인성님



두분다 게시판에서 논쟁하시는 건 좋습니다만



반말이나 욕설은 삼가해 주세요



의도가 어디서 시작되었건 간에



지금은 정도가 너무 심합니다.

이인성



2013-08-28

16:28:03



ㄴ 예전에 본 기억이 있네요. 죄송합니다.

잠시 이 게시물은 클릭하지 말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el]

엄태형



2013-08-28

16:29:50



아 맞다, 널 욕하는 중이었지.



이인성



2013-08-28

16:30:32



그래? 그럼 하던거 계속해~ [del]

박종률



2013-08-28

16:30:38



이인성님



그 얘기 아시죠 ?



용사가 악마를 잡으러 갔다가 결국 악마가 되었다는 얘기...



요즘 보면 '즐기신다'는 느낌 아주 많이 듭니다.



평소에 올려주시는 좋은 글은 아주 감사하게 생각합니다만



이런 행동은 이제 그만하셔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엄태형



2013-08-28

16:32:46



이게 아쭈 때리니까, 오! 피하네좀?

이인성



2013-08-28

16:36:12



박종률님, 전 용사나 악마나 구분이 별로 없는 축에 속하고..

꼭 따지자면 후자쪽에 가까울겁니다.

불편하다시다니 적당히 조율은 해보겠습니다.

다만 너무 기대는 하지 않으시길 바라며,

이 게시물은 더 이상 클릭하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del]

이인성



2013-08-28

16:40:02





왔으니까,, 하던거 마저해~

쌓아두면 병된다~

[del]

엄태형



2013-08-28

16:40:12



아 냄새나. 시발

엄태형



2013-08-28

16:41:45





박종률님, 전 용사나 악마나 구분이 별로 없는 축에 속하고..

꼭 따지자면 후자쪽에 가까울겁니다.

불편하다시다니 적당히 조율은 해보겠습니다.

다만 너무 기대는 하지 않으시길 바라며,

이 게시물은 더 이상 클릭하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무게 잡아도 그저 웃긴 놈 ㅋㅋ

이인성



2013-08-28

16:42:56





따로 부른건 졸라 열심히 하려는 의도 아녔어?

왜 이래? [del]

엄태형



2013-08-28

16:44:08



아 글에서 냄새나. 시발...ㅋㅋ



인성이 너 아까 방구 뀐 놈 맞지?

이인성



2013-08-28

16:45:01



겨우 이런 소리 할라고 부른거야? ㅋㅋㅋ [del]

엄태형



2013-08-28

16:45:29



아니지....



닌 안 뀌었어도 그냥 구린 놈 ㅎㅎ

이인성



2013-08-28

16:46:43



에휴..... 판 펴줘도 겨우 모양이니.....ㅉㅉ.



혹시 이글 보는 분들은 진짜 심심하겠다.... [del]

엄태형



2013-08-28

16:47:17



게시판에서 똥꼬 빠는놈.

엄태형



2013-08-28

16:47:51



니 애미가 깻잎 팔아서 뼈빠지게 버는 돈. 다음 달 생리대나 사라. 난 간다. ~

이인성



2013-08-28

16:48:33



풉~ 진짜...ㅋㅋㅋ

그래 나 졸라 구리고, 냄새도 나고, 똥도 싸고, 방귀도 뀌고... 간간히 똥꼬도 빤다..

더 찾은거 없냐? ㅋㅋㅋ [del]

이인성



2013-08-28

16:49:11



불러 놓고 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부르질 말던가...ㅋㅋㅋㅋㅋㅋㅋ [del]

이인성



2013-08-28

16:52:16





딱 이게....니 그릇이라는 거다...

남의 이름뒤에 숨거나...환자라는 이름 뒤에 숨어서는... 날뛰면서....

판 펴주면 아무것도 못하는....ㅉㅉㅉ [del]

최명기



2013-08-28

16:58:56



녀석.... 칼 퇴근 하네...

이인성



2013-08-28

17:03:12



참고로.....



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freetalk4&mode=view&num=571590&page=0&view=n&qtype=user_name&qtext=%B9%DA%BF%B5%B6%F5&part=board



이 글 쓴 주인공이 이사람입니다.

중간에 보면,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또 저는 김소정님께서 탈퇴하시기 바로 직전 쓰신 '라캉 신드롬'에서"사흘간 메일을 주지 않으면 탈퇴하겠다" 는 리플을 쓴 바 있습니다. 지금 그 글은 지워지고 없지만 그 리플은 단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이에 대하여 제가 김소정님의 탈퇴에 대해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철없는 행동에 대해 김소정님, 그리고 회원분들께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더불어 김소정님의 용서를 구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





박영란은 저 일이 있은뒤에, 등장해서 표절시비를 불러 일으켰던 아이디고요.







소정님 글에 이런 댓글도 단적 있습니다.



------------------------------------------

엄태형



2013-07-27

20:52:16

평정심을 찾은 것 같습니다. 며칠 지나지도 않았는데...



바쁘지만 틈틈히 제가 저지른 잘못에 대해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삭제되고 없는 김소정님의 글들. 제가 저지른 실수와 잘못에 대한 기억들.

이들은 분명 제 잘못이기에, 직시하면 고통스럽네요. 그렇더라도 괜찮습니다.

듣기 불편하실지도 모르지만. 제 실수들, 그로부터 저는 배우고 있으니까요.



제가 저지른 잘못을 반성하지 않고 그냥 넘어간 이유들, 솔직해질수 없었던 이유.

특이 이 두가지에 대해 고민중입니다. 반성하고 있고요. 성장하기 위해 노력중이에요. 지켜봐 주시길. [del]

박태희



2013-08-28

17:59:14



엄태형님(차명이겠지만)은 그러실 분이 아니세요.

댓글과 글을 자주 지우시지만, 본인이 회계사라고 하셨고, 인문지식도 풍부하실 뿐더러 모르는 남을 지극히도 사랑하시어 끝까지 그리워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분이랍니다.....



단 조금 멘탈리 아프실 뿐.....

이인성



2013-08-28

18:13:09



흠....웬지,

가카는 단지 돈을 조금 사랑하실 뿐이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del]

박영란



2013-08-28

18:16:06



쩝 암만봐도 이 게시판 운영자가 이인성님 편인듯.

이인성님과 대화하다 두번째 휴식기간 받았습니다. 이런..

박영란



2013-08-28

18:16:35



욕은 그만 하도록 하죠. 계속 욕하다간 이글도 지워질테니

박영란



2013-08-28

18:17:53



운영 원칙이라는 개념이 없는 게시판인듯.

저쪽이 욕하는건 좋고. 이쪽은 안된다는 건가. 아님 파란 폰트로 완장차고 날뛰면 다 봐주는건가. 쩝

이인성



2013-08-28

18:28:06



난 졸라 싸가지 없게 말하지만, 경계에 겨우 걸치고 있고..

넌 그 경계 살짝 넘어갔지...

이 차이 구분 안되면, 아예 욕한다고 설치질 마라.

그리고 불러 놓고 도망가려면, 부르지도 말고..

[del]

박영란



2013-08-28

18:28:09



여튼 갠적으로 정황을 발설하긴 싫어서리. 스토킹 코스프레도 졸라 지겹다는.ㅎ

이인성



2013-08-28

18:30:23



환자 코스프레가 아니고???? ㅋㅋㅋ [del]

박영란



2013-08-28

18:31:35



끝까지 나에 대해 분석할께 남아있나. 고집도 정말 징허다~

박영란



2013-08-28

18:33:03



나름 센스와 유머감각은 있는데. 아쉬운건 역시 일말의 논리.

그 돋보이는 파란색 폰트. 나도 같이 쓰면 안되나? ㅋㅋ

이인성



2013-08-28

18:34:57



사실 상당히 디테일하게 쓸수 있는데.... 안쓰고 있는거야....

심증은 확실한데, 확증이 좀 부족하거든....

그리고 확증이 된다해도...경계를 넘느냐 아니냐의 차이에 걸린문제라서...ㅋㅋㅋ



그리고 폰트는 운영자님한테 열심히 아부해봐... 혹이 아나? 만들어 줄련지... [del]

박영란



2013-08-28

18:35:40



저 푸른 폰트앞에서 도대체가 무서워서 글을 쓸수가 있어야지. self censor 기능 발동.~

좀만 비꽈도 회원 정지, 욕해도 회원 정지니 운영자가 인성님꼐 거는 기대가 큰 모양이야. ㅎㅎ



내 리플이 글이 몇개 더 달리면 다시 정지를 먹을테지. 그래도 한번 써봄세. ㅎㅎ

이인성



2013-08-28

18:37:00



제대로 힘 내봐...그럼 괜찮아... 원열이 바바... 아이디 아직 살아 있잖아.

그리고 아이디 여러개 가지고 있으면서, 그런 앓는 소리 하는건...좀 아니라고 보는데? ㅋㅋㅋ [del]

박영란



2013-08-28

18:39:07



이것 하나 남았다니깐 무슨 소리를. 나머지 아이뒤 다 정지야 니땜시



난 차명 뒤에 숨지만 닌 운영 원칙 뒤에 숨지. 그정도면 공평한것 아닌가?

이인성



2013-08-28

18:40:12



넌 차명뒤에 숨은거고,

난 운영원칙을 이용하는거지...

여전히 이해를 못하고 있구만......ㅋㅋㅋ [del]

박영란



2013-08-28

18:41:48



암튼 난 여기저기 묶인 데가 많아서 속시원히 털어놓기도 뭐하고. 졸라 갑갑하다. 갑갑해.



그래도 미드는 꼭 챙겨볼께. 케빈 스페이시와 데이빗 핀쳐가 빚어난 우울한 정치드라마. ㅎㅎ

이인성



2013-08-28

18:43:51



내가 심증은 확고한데, 물증이 부족해서 ....약간 두리뭉실하게 표현한게 있는데...

그것 때문에 너무 머리 아파하지마~

구체적으로 표현해도....

어차피 니가 다 아는 것들이야.... 다른 사람들 한테는, 좀 새로운게 될수 있을지 몰라도...

너한테는... 딱히 큰 의미 없는 내용일테니....



아......글구 드라마는 바바....잘 만들었어.... 즐기라구~ [del]

박영란



2013-08-28

18:46:24



뭐 시간이되면 왜 내가 박영란과 엄태형이 동일인물임을 밝혔는지에 대해서 잘 생각을 해보라고.

내 입장에서는 차명으로 표절건을 발설하는게 더 쉬웠겠지.

그렇다면 스토킹이니 뭐니 별 문제도 없었을 거고... 관심없다면 하는 수 없지만.



아쉽게도 이만 아듀 해야할듯. ㅋㅋ 드라마는 꼭 챙겨볼께.

이인성



2013-08-28

18:48:15



내 관심은...니가 뭘 했냐가 아닌.......니가 어떤 존재냐야.....

물론 그것도 정말, 사소한 가십꺼리 정도지만.....

니 말을 보면, 겉으로 드러나는 행위에 대해 과도하게 집착하는거 같은데....

난 겉으로 드러나는 것 자체엔 별 관심 없거든.....ㅋㅋ [del]

박영란



2013-08-28

18:49:21



망상이 또 시작이군. 게시판 글줄 대화상대가 어떤 존재인지를 파악하려고 하다니.

그래서 내 가면이 몇개라고 생각해? 한 대 여섯개.? ㅎㅎ

이인성



2013-08-28

18:51:32



여전히 못알아 듣고 있군......가면이 몇개든 상관 안한다니깐......그걸 쓰고 있는 존재가 문제지...



그리고 설사 내 망상이라 하더라도..... 난 그 망상 가지고, 행위에 반영하진 않아....

그게 차이라는거야...ㅋㅋㅋ [del]

박영란



2013-08-28

18:54:44



인터넷에서는 누구나 닉 뒤에 숨지. 다음이나, 네이버 포탈을 보라고.

인터넷 실명제가 홈쇼핑몰에 완전히 정착되야 니가 이 사실을 뼈저리게 느끼게 될까?.

글고 글줄 몇개로 상대방에 대해서 온전히 파악이 가능하다고 보는 사람을 키보드 워리어라고 부르지.

인터넷 집착해서. 온라인에서건 현실에서건 동일한 준거로 판단을 내리는 부류들.

다시 말하지만 글줄만으로는 내가 누군지에 대해서 반의 반도 알수 없다니깐.



내가 인터넷에서 글을 쓴다고 해서 설마. 내가 평상시에도 이런 언행을 할거라고 생각하는 거 아니겠지?

이인성



2013-08-28

18:56:36



넌 니 눈에 보이는게 전부라고 생각하는 듯한데....(그래서 사람들이 표면에 드러나는 것만 볼거라고 생각하지)

뭐 그리 생각해도 별 상관은 안할께...

단지..... 사람들은 니가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똑똑하다.

그리고 감각도 좋고.... 그 사실만은 알아둬....ㅎㅎㅎ [del]

이인성



2013-08-28

18:57:51



니가 표면으로 사람들을 기만하듯....

거기에 반응하는 사람들도 표면일 뿐이라는 사실을 명심하라구...... [del]

박영란



2013-08-28

18:59:09



"단지..... 사람들은 니가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똑똑하다. "



또 시작이네. "내가 생각하는 것" 이 뭔지 너가 어떻게 아냐구? ㅋㅋㅋㅋ



넌 추정없이 어떤 논리전개도 못하지. 난 이런 상대에게 급격히 흥미가 떨어져.

뭐 갈구는 기술은 인정. ㅎ

이인성



2013-08-28

19:02:09



니가 나한테 흥미를 가지던 말던.... 난 상관 안해....ㅋㅋㅋ

추정이든 말던 간에...

네트웍 뒤에 있다고, 다 가려지는건 아니라는걸 알고 있으라구...ㅎㅎ [del]

박영란



2013-08-28

19:05:49



여튼 팩트 좀 없어? 위에 내 오그라드는 리플 링크한게 전부야?



여튼 김소정님 건을 알려면 그분이 쓴 글을 이해해야 한다고.

그걸 이해 못하면 그 건에 대해서 닌 나랑 이야기할 자격이 안되는 거지.

이인성



2013-08-28

19:11:08



팩트? ㅋㅋ

야....내가 만약, 여기다.... '널 사랑한다.'....라고 적으면..

넌 저 '글'을 믿겠냐?

문명히 저 문구가 존재한다는 건 '팩트'인데? ㅋㅋㅋㅋㅋ



어차피 너도 가면을 쓴채 만들어낸 '팩트' 따위는..

니 진심이 아닐꺼 아냐..?



난 그런 구체적인 행위 하나하나에 관심 없다니깐....

몇번 설명해줘야 알아듣냐? [del]

박영란



2013-08-28

19:14:19



내 리플을 링크했으니 너의 해석을 들려달라는 거지.

팩트가 이러니 난 이러이러하다고 생각한다...



간단하게 말해보라고. "박영란(엄태형)은 스토커다/ 아니다."



이인성



2013-08-28

19:16:06



진짜 말귀 못 알아 듣네.

스토커라는 것도.....행위야...

난 그런 행위 하나 하나에 관심 없다니깐...



굳이 구체화 시키자면 내가 보는건...

'가면 뒤에 숨는 비겁자' 요런식의 개념이야.

그 비겁자가 뭘 하던....그 하나 하나에 관심 없어~

이해가 돼? [del]

박영란



2013-08-28

19:16:56



아니 저 증거가 굳이 아니라도 좋아. 니가 날 지켜본게 있을테니.



진짜 내가 스토킹 할 놈으로 보여?

박영란



2013-08-28

19:21:36



그래도 말할때 조심하는 편이라 맘에는 든다. 그래도 반박은 해보지.



그럼 차명쓰는 사람들은 다 비겁자겠네?

아니지. 이 게시판에서 차명쓰는 사람은 나말고도 많다고.

난 스토커+비겁자라서 여기서 이런 실랑이를 벌이는 거야. 그게 이 상황적 특수성을 만드는 거고.

즉 나라는 놈에대해서 알고싶다면 결국 내가 스토커인지 아닌지를 먼저 알아야 한다는거야.

차명은 솔까 뭐 별 문제. 아니잖아?

이인성



2013-08-28

19:23:44



가면쓰고 미친짓 몇번 하지 않았어? ... 웹상에서 가면쓰고 그렇게 노는걸..

다른 사람들이 모를거라 생각하고 설치는거 같은데...

그게 그거 아냐?

넌 니 본체(? 라고 표현하니 이상하다만은)는 스토킹을 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지..

근데... 당한 사람과 지켜보는 사람은 그게 아닌걸....

니 가면이 설치는걸 봤으니깐.....



그리고 위에도 적었지만....난 그런데 별 관심 없어~ [del]

박영란



2013-08-28

19:23:53



결론만 말하면 난 스토커 아니야. 걍 그게 끝. ㅋㅋ

이인성



2013-08-28

19:25:11



차명 쓰면서 그걸로 뭘 하냐에 따라 비겁자냐 아니냐가 갈리겠지.... [del]

이인성



2013-08-28

19:27:38



니가 박영란이란 이름 가지고 한 짓은 스토커 짓이야..

넌 그게 니 본체와는 별개라고 생각하겠지만 말야....



그리고 아무리 니가 아니라고 해봐야...

그 판단은 사회가 하는거야. 니가 아냐....

이렇게 넌 사회적 시선과,

니 생각을 분리시키고 있는 듯 한데.....

그러니 망상이라는 소리 듣는거지,

현실에 사니? 니 망상속에 사니? ....하는 말도 같은 맥락이고.... [del]

박영란



2013-08-28

19:29:26



적확한 예는 아니지만.

성추행 범을 판단할때 필요한건 피해자의 진술이지. 사실적시 없이는 어떤것도 성립되지 않아.



스토킹을 했는지 안했는지 알려면 스토킹 당한 사람이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알아야 하지.

그게 제일 중요한게 아닌가?



아니........걍 생각해봐 내가 미쳤다고, 이 나이먹고 인터넷 게시판에서 짝사랑을 하겠냐? ㅋㅋ

이인성



2013-08-28

19:29:50





복면을 쓰고 도둑질을 했지만....

도둑놈은 복면이지....내가 아니에요~



해봐야... 소용 없어~



하긴 이런말도 너한텐 소용 없겠지.......ㅎㅎㅎㅎㅎㅎ [del]

이인성



2013-08-28

19:31:20



당사자의 글이 카피된걸 인터넷으로 찾아 뒤져서....

이곳에 가져와.... 표절이라며, 당사자를 비난한게... 스토킹에 속하는게 아니라고? ㅋㅋㅋ

너 혼자 사는 세상인가 보구나....ㅎㅎ [del]

이인성



2013-08-28

19:35:26



넌 니가 쓴 가면(페르소나?)과

너 자신을 철저하게 분리시키고 있는 듯한데....



남들이 보기엔 별로 분리가 안되고 있어.....

이걸 다른말로 표현하면.....'니 생각만큼' 분리된게 아닌 셈이지.....



그래서 사람들이 알아차리는거고..

이해가 돼?



그러니 이걸 다르게 표현하면.....넌 가면뒤에 숨은것 뿐이야...

다른 존재로 보이지 않는거지.....

너만 그게 다른 존재라고 생각하고 있는거고.... [del]

박영란



2013-08-28

19:36:04



글 제목을 잘봐 "중상모략의 언설을 접하며"

난 증거도 없이 스토커로 몰린것(중상모략) 에 대해 투정을 부린거지. 장난질이였어.



다 제끼고......



나한테 김소정님 전화번호가 있다고 하자.



난 그분이 날보고 스토커가 아니라고 하는데 내 모든걸 건다.ㅎㅎㅎ

이인성



2013-08-28

19:37:45





이런 가정을 해보자....(너라는 소리가 아냐)

애인과 헤어진 놈이...애인 집 앞에서 죽치고 있다 치자...

이걸 당사자들은 스토킹이 아니라고 하겠지만...

지나가는 사람이나 경찰이 보면????

그건 스토킹이지.... 안그래?????

이런것도 이해 못할라나???

[del]

박영란



2013-08-28

19:46:01



말 참 재수없게 하네. ㅎㅎ



그니깐 공공질서 위반 뭐 이런 개념인거지?

이인성



2013-08-28

20:02:02



조금 알아 듣긴 하네....

그래도 내가 보는 관점은.....그런 자잘한 행위가 아니야....





지겹다....슬슬 끝내자....



처음엔 누군지 알지도 못했고, 별 관심도 없었는데..

표절시비로 사람들을 낚으면서 히히덕 거리는거 보고,

진짜 '미친놈' 하나 설치는구나...정도로 생각했거든..

정신이 오락가락해 보이길래 댓글도 그렇게 적었고....



근데.. 몇번 보다 보니,

미친게 아닌 미친척 하는거더라구...

'미친척 하는 가면' 하나 쓰고 있는 '비겁한' 존재였던거지...



차라리 진짜 '미친놈' 이었으면 그냥 넘어 갔을껀데...

차명과 가면(또 다른 인격이라 착각하는) 뒤에 숨어

사람들을 조롱하는 그런 존재라서.... 갈구는거야.

환자인척 해도 그닥 동정도 안가고...



사실 이런류는 갈구는 것 조차 재미없지..

숨어서 내내 도망갈 구멍만 찾을테니... (팩트 운운하는 것도 그런 차원이고)



그래도 지금 이렇게 노닥거리는건....

다른 분들 참고용이야...



배고프다. 밥먹으러나 갈란다. [del]

박영란



2013-08-28

20:03:33



난 이 게시판에 정착할 생각 따위가 없어. 그게 너랑 다른 점이지.

그냥 니랑 게시판을 대하는 접근 방식이 다른거야.

나는 이곳을 다음 포털정도로 밖에 생각안하거든.



좌우지간 이제 그만둬야겠네. 탈퇴하려고.

진현호



2013-08-28

20:47:22



탈퇴하면 다시는 찾아오지 마세요.

또다른 이름으로 나타나서 그건 내가 한말이 아니고 박영란이 한말이라고 둘러대지 말고 ..

이인성



2013-08-28

21:00:11



뭐..또 어딘가 가서......가면쓰고 활동하겠죠.

그리고 또 까발려지면, 딴데로 이동할테고.... [del]

박영란



2013-08-28

21:04:57



쩝 온라인 에서는 닉네임 자체가 가면이라니깐 그러네. 이걸 이해 못하나. 쩝. ㅋㅋ

이인성



2013-08-28

21:05:35



닉네임은 이름표지....가면이 아니야....ㅋㅋㅋ [del]

이인성



2013-08-28

21:06:28



가슴에 달고 있는 명찰 정도????

다른 사람 명찰(이름) 달고 있다고 해서.....다른 사람 되는건 아니거든....ㅋㅋㅋ [del]

진현호



2013-08-28

21:10:33



또 낚였네.



저번에도 당분간 안들어온다고 하더니 그 말을 채 10분을 못지키더니 ..

탈퇴하겠다는 저 소리 역시 떡밥인데 또 믿다니 ... 쯧쯧

박영란



2013-08-28

21:12:26



인간은 상황에 따라 알맞는 페르소나를 는 동물일 뿐이야.

실생활에서 사람은 부모,직장인,자녀, 등 상황에 맞는 가면을 쓰고 그에 맞는 역할을 수행하지.

나도 마찬가지야. 게시판에서 상황에 따라 상황에 맞는 가면을 쓰는 것일뿐.

내가 내일 이상한 외국인 이름으로 이 게시판에 들어와서 아주 긍정적인 평을 달수 도 있는거고.

늘 그래왔든 이인성씨 글에서 분탕질을 치는 악플러가 될수도 있는거고. 내 자유지. ㅎㅎ

물론 적정선에서 .



보통의 경우엔 난 밤새 길거리에 있는 쓰레기봉투를 찢어발기고

다음날 아침 사람들이 악취에 고통스러워하는걸 보면서 행복을 느끼는 도둑고양이랄까. ㅎㅎ

이인성



2013-08-28

21:13:00



ㄴㄴ 저런 사람이 하는 말(혹은 행위) 그 자체를 믿지 마세요.

어차피 자신의 본체(?)와는 별개라고 생각하고 말과 행동을 하니까요. [del]

박영란



2013-08-28

21:13:37



오타가 열라 많네. 쩝..

여튼 난 스토커 아님. 그 점은 좀 인정해주시길.

이인성



2013-08-28

21:14:04



"보통의 경우엔 난 밤새 길거리에 있는 쓰레기봉투를 찢어발기고

다음날 아침 사람들이 악취에 고통스러워하는걸 보면서 행복을 느끼는 도둑고양이랄까."





오 적정한 비유다....딱 그 느낌 그대로야....ㅋㅋㅋ [del]

박영란



2013-08-28

21:15:05



본체. 에서 빵 터짐..뭐 스타워즈 모선 개념도 아니고. ㅋㅋ

이인성



2013-08-28

21:16:44



원래 '자아' 라는 개념을 써야 하는데.....너한텐 그것도 과분한거 같아서..ㅋㅋㅋ [del]

이인성



2013-08-28

21:17:21



페르소나 라는 개념 자체를.....넌 자기 합리화로 이용하고 있어...

저 개념은 보는 사람의 시선의 문제인데..

넌 저걸 가진 사람의 개념으로 보고 있는거지..

내가 볼땐....그냥 하나야... 여러개의 가면이 아닌...

남들이 본체를 못본다고 착각하고 있는.... 어설픈 존재 하나...인게지...ㅋㅋㅋ [del]

박영란



2013-08-28

21:19:39



난 남들의 시선을 어느정도 인식한다고.

아예 인식 못하면 그건 또라이지. 내가 위에 비유한대로 진짜 도둑 고양이거나.ㅎㅎ



내가 인식 하는데도 쌩까는 걸로 보여, 아님 인식을 아예 못하는 걸로 보여?

이인성



2013-08-28

21:22:07



내가 볼땐....졸라 잘 숨어 다니는 도둑 고양이....라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근데... 내 입장, 혹은 보는 사람 입장에선 .... '졸라 잘 숨어 다니는' 이라는 수식은 필요 없어..

그러나 저러나 단순한 '도둑고양이' 일 뿐이야. [del]

박영란



2013-08-28

21:25:11



여튼 난 .게시판에서 강퇴당한 적 졸라 많아. 여기 말고도.

혹자는 눈치가 없다고 하지만. 이건 일부러 눈치를 안보는 것에 가깝지.





글 제목이 이렇게 되버렸구만.

인성아 이리온~ (부제: 박영란(엄태형) 인물탐구).

이인성



2013-08-28

21:26:15



어차피 가면이라고 생각하고 있을테니....강퇴 당하던 말던 신경 쓸 필요 없는거 아냐? ㅋㅋ [del]

박영란



2013-08-28

21:31:01



이상하게 신경이 쓰여. 여기 좀더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솔직히 말하면 그 사람을 기다리는 중이지. 돌아올 가능성은 없지만.





여튼...... 집단적 인지부조화를 관찰하는 것만큼 이세상에 재밌는건 없다.ㅎㅎ

군대에서는 이걸 고문관 스탈이라고 하지.머~ ㅎ

인터넷 게시판에서는 이 스타일로 사는게 나한테는 유일한 낙이고.

이인성



2013-08-28

21:35:35



풉~ 니가 있으면 더 안오지..... 당연한거 아냐? ㅋㅋ

이제 이 글을 본다면. 니가 없어도 안오겠네....



집단적 인지 부조화를 니가 조작하고 조롱할 수 있다고 생각하나 본데...

난 그런 너 같은 애들을 갈구는게 나름 취미야... ㅋㅋㅋ [del]

박영란



2013-08-28

21:39:41



아니지 이렇게 내 자신을 까발리면. 올지도 몰라. ㅎㅎ

뭔가 현시점에서는 도둑고양이의 베일이 한꺼풀 벗겨진 느낌이 들지 않나? ㅋㅋ



글고 와싸다를 비롯한 모든 게시판에는 암묵적 규율이라는게 존재해.

운영원칙은 가입시에 동의여부를 표명해야 하지만. 암묵적 규율은 그러한 방식으로 명시되어 있지 않지.

오히려 눈치규범에 가까운 거랄까. 넌 거기에 적응한거고, 난 그냥 외면한거고 그 차이.

이인성



2013-08-28

21:44:05



베일은 너만의 착각하는거라니깐....

차명과 가면뒤에 숨은 비겁자라는거 많이들 알고 있었어..

뭐....모른 사람들도 좀 있었겠지만..



암묵적 룰이라는게 있다는건 맞는데...

넌 외면하는게 아닌... 조롱하러 다니지....

외면과 조롱은 개념이 달라~ [del]

박영란



2013-08-28

21:45:47



동화되지 않으니 조롱하는거지. ㅋㅋ

동화되지 않고 대상을 거부하는 방법이 조롱 외에 뭐가 존재할까? 온건한 비판? 탈퇴?

박영란



2013-08-28

21:46:55



외면이든 조롱이든 별 상관은 없지. 사실 잘 생각해보면 조롱에 가깝긴 해.

이인성



2013-08-28

21:50:25



동정표 구하지 마라!

순수하게 동화되지 않고 대상을 거부하려면.... 아예 여기 기어오질 말아야 정상이다.

근데 넌 조롱을 목적으로 여기저기 다니잖아....



동화하고 싶지 않다면, 그냥 혼자 짱빡혀 살던가..

아니면 아예 디씨같은 가입이 필요 없이 모래알 같이 움직이는 커뮤니티로 가던가.....

그런덴 또 분탕질 치는 재미가 없으니 안가지? ㅋㅋ

그러니 지금 니가 하는 말은 위선이나 동정표에 가까운거야...

[del]

박영란



2013-08-28

21:50:28



글고 스토킹건(?)건만 아니였다면 자게판에 절대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았을 꺼야.

하게에서 하던대로 조롱질 이나 하고있었겠지. ㅋㅋ

이인성



2013-08-28

21:52:25



난 그 스토킹(?)껀은.....니 망상에서 비롯된거라 생각해....ㅋㅋ [del]

이인성



2013-08-28

21:55:09



많이 안타깝다....(니놈 말고, 소정님이 여길 떠난게..)

개인적으로 궁합이 맞지 않아... 대충 읽거나 안보는 경우가 많았지만...

그만한 글 쓰는 사람 드물거든.... [del]

박영란



2013-08-28

21:58:58



그분 글이 좋다고? 그건 내가 좋다는 거랑 같은 말인데. 재수없군. ㅋㅋ





여튼난 뭔가 재수 없는게 포착될 때만 분탕질을 하지. ㅎㅎ

예를 들어, 한국 오디오업체는 다수 기업들이 협력하는 형태로. 소비자에게 독점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좁은 시장에서의 업체간 제휴는, 독점에 다름 아니거든. 뭐 나랑 별 상관없는 문제긴 하지만.



글고.... 맘먹고 글쓰면 뭐든지 가능하지만. 그러긴 싫어. 삐딱선 타는게 습관이 되서리

그래서 한마디 툭툭 던질뿐이야. 본글은 안쓰고 리플로 하지. 다 자기만족.ㅎㅎ



여튼. 님도 돌아오지 않고(ㅋㅋ) 탈퇴가 얼마 남지 않는 시점 이정도 이 정도 말도 못하나?

동정을 구하지 마라~ 이미 죽은 것이다. 말한다 한들. 지금 내 상황이 되봐. 씨바 그런 말이 나오나.



이인성



2013-08-28

22:07:05



까발려지니 허탈한 모양이군....



니가 좋다는거랑 같다고? ㅋㅋㅋ 짖는소리도 적당히 하지 그래?

너도 감성타입이라는건 알겠는데..(그래서 치밀하지 못하지..)

내 자세히 보진 않았지만.. 니 감성과 그분 감성은 느낌이 좀 달라...

침울한 느낌이 좀 든다고.... 같다고 우길지 모르겠는데.... 그게 전부는 아니거든...ㅋㅋ



그리고 재수 없다는 개념도..... 니가 가진 잣대에 불과해..

일반적인 사람들은 니가 더 재수 없어.



맘먹고 글쓰면 뭐든지 가능하다고 하는데....

그 사람이 가진 베이스(깔고 있는 기본 바탕)는 변하지 않아.

그건 자신도 인지하지 못하기 때문에, 감추거나, 바꿀수가 없어...

그게 가능하려면, 자신이 깔고 있는 베이스까지 모조리 파악하고 있어야 하는데,

그런 사람 진짜 드물다....ㅎㅎㅎ [del]

박영란



2013-08-28

22:14:18



내 침울한 느낌은 컨셉이였어. 그분은 레알이고.

그 괴리 때문에 문제가 생긴거지. 이렇게 간단하게 말하면 딱 감이 오지 않나? ㅎㅎ





이인성



2013-08-28

22:16:07



풉~

난 니 감성 놀음(쇼라고 해야겠지..)에 장단 맞춰주고 싶은 마음 없어~

[del]

박영란



2013-08-28

22:20:43



넌 소정님의 글을 읽었을때 어떤 느낌이 들었어?



고작 악플러 댓글 몇개에 탈퇴할 사람으로 보여?

이인성



2013-08-28

22:22:55



"개인적으로 궁합이 맞지 않아... 대충 읽거나 안보는 경우가 많았지만... "



이라고 쓴거 안보이냐? [del]

박영란



2013-08-28

22:23:33



이런 질문을 하다니. 쩝. 이 밤이 미친건지 내 유약함이 미친건지. ㅋㅋ

이인성



2013-08-28

22:24:17



아... 그리고 보니..



넌......사람들이 니 감성을 이해해주길 바라지...

다른 사람의 감성을 이해해본적은 없나 보군.....ㅋㅋ

그래서 척한건가? ㅎㅎㅎ [del]

이인성



2013-08-28

22:26:15



여자들이 느끼는 불쾌함은....'니가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크다...



여기도 '니가 생각하는 것' 이라는 말이 등장하네....ㅎㅎ

[del]

박영란



2013-08-28

22:26:19



암것도 모르네. 그러니깐 안된다는 거야. 졸라 정교하게 짜여진 퍼즐같은 글이야. ㅎㅎ



어차피 못알아들을 테지만. 말을 해보자면.

소는 무엇입니다는 글은, 사무엘 베켓의 고도를 기다리며와 내용면에서 흡사하고.

동내 한바퀴라는 글은 햄릿의 저유명한 독백 WHAT A PIECE OF WORK IS A MAN 과 동일하단다.

이인성



2013-08-28

22:30:14



너 아까부터 내가 한 말 그냥 다 무시하고 있는데....

난 표현 하나 하나에 신경 안쓴다니깐....



그리고 '대충 읽거나 안보는게 많았다' 는 말 못 알아듣는거야? [del]

박영란



2013-08-28

22:31:54



"넌......사람들이 니 감성을 이해해주길 바라지...

다른 사람의 감성을 이해해본적은 없나 보군.....ㅋㅋ

그래서 척한건가? ㅎㅎㅎ "



뭐 이말은 맞아. 난 나름의 분석을 하지 이해는 하려고 들지 않아. 척은 좀 다른문제고.

이인성



2013-08-28

22:34:40



정교함과는 상관 없어..

니가 그분 글에 대고 망상을 펼친건....

그 분이라면.....널 이해해줄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겠지.....

이해 받고 싶은 욕구.....의 작용이랄까....

그래서....너도 같은 류라는걸 보여주려고....척 한 것일테고.....



다르게 표현하면.....니가 끌린거지.... 그냥 인정해라.

분석이라고 둘러대지 말고... [del]

박영란



2013-08-28

22:35:22



인터넷 게시판에서 상대를 인지하는 방식은 단 하나뿐이야.

그사람이 쓴 글... 그러니깐 그 사람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글을 정독해야 하지.

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는 방법은 '글' 을 이해하는 것 이외에는 없다고.

글을 오독하면 그 사람을 오해하는 거고, 정독해서 이해하면 얼추 그 사람을 이해했다고 봐도 좋아.



그래서 내가 글에 집착하는 거라고. 그 사람의 글을 안읽었다면 그 사람을 이해할수 없는거지.

너가 글을 읽어보지 않았다는건 그분에 대해서 모른다는 거잖아. 그럼 이런 대화가 뭔 쓸모지?

이인성



2013-08-28

22:37:35



ㅋㅋㅋ

너 내가 지금 너랑 그분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는거 같은데...



넌 그분 이야기를 하고 있고....

난 너의 이야기를 하고 있어...



이해 되냐? [del]

박영란



2013-08-28

22:38:00



뭐 그래도 상관은 없어 지금 이 대화는 박영란 인물탐구로 가고 있으니.ㅋㅋ



자랑은 아니지만 외국에서 영문학수업할때 졸지 않고 들었다고. 왠간한 숙제는 다 잘해냈고.

문학작품에 대해서 쓴 에세이만도 100편은 될걸? .이런 내가 글을 오독한다고?

박영란



2013-08-28

22:39:02



인정받고 싶은 욕구라. 쩝 내가 초딩도 아니고. 날 졸라 무시하는데?ㅋㅋ

이인성



2013-08-28

22:40:06



그리고 글을 볼땐....



난 그 글의 출발점과 지향점을 본다.

너처럼 표현 그 자체를 보는게 아니야...

니가 숨어 있는 비겁자라는 걸 파악한 것도..... 니 글의 출발점을 봤기 때문이야.



어떤 베이스를 깔고, 어디서 부터 시작한건지... 를 보는거지..

그래서 니가 아무리 오락가락하며 미친척해도....

내 눈엔 그 일관성이 보이는거지.....

[del]

박영란



2013-08-28

22:41:16



아 아마.....알면서도 갈구는 거 가테. ㅋㅋ

내가 이 게시판에 남아 뒹구는 이유가 그분때문이라는걸 이미 설명했을텐데?

이인성



2013-08-28

22:41:21



간단하게 설명하면.. 오해하기 딱 좋은데...

나중에 언젠가 자세히 설명할 기회가 있을텐데.....그때까지 평가는 자재하고 있어바바.....ㅋㅋ [del]

이인성



2013-08-28

22:42:55



어 알면서도 갈구는것도 많아.....ㅋㅋ

[del]

박영란



2013-08-28

22:46:09



쩝 문학작품을 분석할때 하는게 뭔지 알아?

작가의 의도와 글의 구조 분석. 표현양식은 그냥 찌끄레기처럼 따라오는거지.

학창시절 이후로 한동안 이런 분석 안해봤다가 이 게시판에서 하느라 죽는줄 알았다. ㅎㅎ



글에 힌트가 어찌나 많은지. 골머리 깨나 썩었지. ㅋㅋ

박영란



2013-08-28

22:47:20



이런 자잘한 힌트는 보통사람 눈에는 안보여 너가 볼려면 현미경으로 봐야할거다. ㅎㅎ

이인성



2013-08-28

22:48:03



이해를 잘 못할거야.....난 작가의 의도를 보는게 아냐...

정확하게 표현하면,

그 작가가 깔고 있는 베이스를 보는거지....

이해 못하면 그냥 넘어가.... 당장 설명해주고 싶은 생각은 없으니.....ㅋㅋ [del]

박영란



2013-08-28

22:49:03



무슨 베이스? 좀 말좀 해도 졸라 답답하다. ㅋㅋ

박영란



2013-08-28

22:50:22



어디서 주워들은 건지 아님 본인이 직접 생각해서 쓴건지? 뭐 이런거?

이인성



2013-08-28

22:51:55



내가 이렇게 나름, 조신하게(? ㅋㅋ) 너랑 노닥거리는건....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이, 덜 불편함을 느끼게 하기 위해서야....

결코 널 위해서가 아니야....

그러니 지금 니 질문에도 대답해 주고 싶은 생각 별로 없어....ㅋㅋ

언젠가 내가 세계관이라는 것에 대해 설명할텐데....그때 보면 무슨 소린지 알게 될거야... [del]

박영란



2013-08-28

22:52:37



왜 자꾸 타인을 고려하는 척 해? 아까전부터 거슬리게시리. ㅋㅋ



나한테 집중좀 하라고. ㅎㅎ

이인성



2013-08-28

22:53:01



미쳤냐?....내가 널 위해 애쓰게....ㅋㅋㅋ [del]

이인성



2013-08-28

22:54:53



이곳이 회원분들중....

대략 한 반쯤은.... 알고 있는듯한 느낌이고....

나머지 반쯤은... 모르고 있는 듯 한데...

그 모르고 있는 분들은, 좀 심성이 착한 분들이 많거든....ㅎㅎ

그 분들을 위한... 엄태형이란 인물 분석정도 ???? 하고 있는 중이지.....

널 위한게 아니니....착각하지 말아줘~ [del]

박영란



2013-08-28

22:55:41



나한테 알고싶은건 있는데 대답은 안하겠다니. 넌 마치 벙커에 숨은 사격수 가테.

암튼 네 부정적으로 놀라운 태도에 찬사를 보낸다. ~ ㅋㅋ

이인성



2013-08-28

22:56:50



찬사라니 일단 땡큐~



근데 그분 기다려서 뭐하게?

너한테 이젠 별 의미 없어 보이는데? (기회도 없어 보이고....ㅋㅋㅋ) [del]

박영란



2013-08-28

22:59:27



좆된거지. 안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기다려.ㅋㅋㅋㅋㅋ

이인성



2013-08-28

23:00:58



저질러 놓고, 무작정 이해해주기만을 바라는거구만......ㅋㅋㅋㅋㅋㅋ [del]

박영란



2013-08-28

23:04:51



내가 난 선빵을 날리는 사람으로 보여? 절대 아니지.



그지 같은 가정이지만.



어떤 게시판에서 누가 너한테 15개 남짓한 글을 썼다고 가정하자.

온갖 분석을 통해 나를 타겟한 글이라는 확증이 있다고 쳐. 망상이든 뭐든 좋으니.

근데 이분이 갑자기 탈퇴를 했어. 이유가 뭔지는 정확히 몰라. 연락두절이고.

근데 누가 너보고 스토커래. 기분이 어떨까?



감정이입을 해보라고. 역지사지의 자세로. ㅋㅋ



이인성



2013-08-28

23:07:25



"어떤 게시판에서 누가 너한테 15개 남짓한 글을 썼다고 가정하자."



이걸 어떻게 증명할건데?

망상이던 아니던....이라고 하면 안되지..



대게 관심있는 여자의 카톡이나, 메신져 대화명 보면...

자기한테 하는 말이라고 착각하는 사람 졸라 많찮아....

그런류가 아니라고 어떻게 증명할건데? [del]

박영란



2013-08-28

23:07:52



내가 볼때 넌 절대 감정 이입 못해. 아니 보다 정확하게 말하면 안하는 거겠지만. ㅎㅎ

이인성



2013-08-28

23:08:39



그리고 분석이라는 것도....

진짜 분석인지.....자기 합리화인지.... 자기 비약인지....

어떻게 증명하지? [del]

박영란



2013-08-28

23:12:03



혹시 막내 동생과 대화하고 깜놀.. 그 글을 기억해?



이인성



2013-08-28

23:12:32



본 기억만 있다.....내용은 기억 없어.... [del]

박영란



2013-08-28

23:14:47



소정님이 와싸다에 하루에 2개의 글을 올린적은 단 한번도 없지.

그 사람과, 막내동생과 대화하고 깜놀. 그 글은 예외였어.

5분간격을 두고 그 두개의 글이 연속으로 올라왔다고. 뭔가 이상하지 않나?

이인성



2013-08-28

23:16:08



난 그다지 관심두고 있지 않았으니......나한테 묻지 말고...

니가 증명할 수 있는걸 다 증명해봐. [del]

박영란



2013-08-28

23:21:04



감질맛 난다. ㅋㅋㅋ 안알려줄거얌. ㅋㅋ

이인성



2013-08-28

23:23:08



안알랴줌? ㅋㅋㅋㅋㅋㅋ

그러던가.....ㅋㅋ



일단 내 목표는 달성했으니... 난 이제 잘란다.

오늘은 조신하게 놀아 줬지만....

담에도 그런다는 보장 없다.

그러니 갈굼 안당하고 싶으면, 그냥 조용히 지내...ㅎㅎㅎ

[del]

박영란



2013-08-28

23:23:26



우회적으로 말하면. ㅋㅋ



그 글은 백프로라는 거지. 그 사람이 80퍼센트 확증이라면.

나머지 열댓개의 글들도 그정도의 확증이 있어.



연속적으로 그러한 확률을 이룰때. 뭔가 하나의새로운 사실을 유추해볼수 있지.

아 이사람은 누군가를 타겟해서 글을 쓰는구나. ㅎㅎ

이인성



2013-08-28

23:26:20



그건 짐작이지..... 심증이라는거고....

확증의 단계는 뭘로 증명할 건데?

만난적도 없다며?

그렇다고 너 역시 게시판 활동 열심히 하는 것도 아니고.....? [del]

박영란



2013-08-28

23:31:20



내가 그분한테 하고 싶은 질문은 이거야 글들이 정녕 나한테 쓴 글입니까? 딱 이거.



이 불완전한 확률을 백프로로 만들어줄 대답 한방.~ ㅋㅋ



"예스"

박영란



2013-08-28

23:32:07



그래서 기다리는 거야. ㅋㅋㅋ

이인성



2013-08-28

23:33:06



니가 게시판 활동 열심히 하고, 존재감을 드러낸것도 아닌데...

소정님이 왜 널 향해 그 글을 쓴거라고 추정하는지...

난 그것부터 그닥 이해가 안가는데?

[del]

이인성



2013-08-28

23:34:01



아주 잘 짜여진 글이고.....

그걸 이해하는 사람을 찾고 있었던 거라고 생각하는거야?

[del]

이인성



2013-08-28

23:35:51



그리고 논외로... .

너의 그 주장(망상이겠지만..)이 사실이라 하더라도....

니가 표절 시비 불러 일으키는 바람에... 이제 물건너 같거 같은데?

[del]

박영란



2013-08-28

23:36:06



구룸. 소왓 이거부터 이해해봐. 기초적인건데. ㅎㅎ

박영란



2013-08-28

23:37:49



"아주 잘 짜여진 글이고.....

그걸 이해하는 사람을 찾고 있었던 거라고 생각하는거야? "





날카로운 데가 있네. 하하. 아니야

내 존재를 확인한뒤에, 질문을 던졌을 거라고 봐

계속 그런 힌트를 글에 넣는건 정말 많은 노력을 필요로 하는 일이지.

박영란



2013-08-28

23:42:21



구룸은 그분 글에 등장하는 캐릭 이름이고.

소왓은 그 훨씬전에 내가 그분글에 단 리플이지.



구룸- 아라비아 숫자 9와 영어의 room이 합쳐진 언어유희

소왓- 음메~ 할때 소와 무엇을 뜻하는 what 이 합쳐진 언어유희고.,,



두개의 공통점은 한영이 혼용된 언어유희라는것.

난 이런 재미없는 언어유희를 하는 사람은 나 이외에 본적이 없어.

그리고 이 게시판을 제외하고는.

이인성



2013-08-28

23:42:32



흠.... 네 패턴을 보면,

'겉으로 드러나는 표현' 이라는 것에 좀 과도하게 집착하는 편이고...

작가의 의도라는 점에도 신경을 많이 쓰는거 같은데.....

너무 지나치게 몰입한거 아냐? 일종의 과대망상 같은거 말야.....? [del]

박영란



2013-08-28

23:43:34



뭐 이런 사소한 트릭은 온라인에서 서로의 위치를 확인하는 일종의 암호같은 거지.

튜닝이라고 해둘까. ㅋㅋ

박영란



2013-08-28

23:44:07



그런데...이런 동일 정황들이 수십개가 포착되면 어떨까? ㅋㅋ

박영란



2013-08-28

23:47:09



그 사람 머릿속은 뒤죽박죽이 될테지. "그리고 포기하겠지.



난 달랐지... 여기엔 ".흠.. 뭔가 있구나..." 계속 분석을 했으니. ㅎㅎ

이인성



2013-08-28

23:47:14



내가 문학이랑 담 쌓고 사는 사람이지만....

난 그 표현을 보는게 아닌 그 사람의 분위기(존재)를 보거든..

내가 보기엔...그분이 게시판에 언어유희를 즐기며까지 글 쓰진 않은거 같은데?

가지고 있는 분위기 자체가 꽤나 무거웠는데... 그런 사람이

게시판에서 누굴 타킷으로 유희를 즐길거 같진 않거든? [del]

이인성



2013-08-28

23:50:04



그리고 니 주장대로 yes 였다면...

니가 그런 치근덕대는(?) 댓글 달거나.....

메일 주소 남겼을때.....이미 반응을 보였겠지....



그러니 니 주장은 너무 빈약해.... 너의 희망사항에 가까워.... [del]

박영란



2013-08-28

23:50:47



뭐 앞서 내가 말하진 않았는데.. 막내동생과 깜놀 그 마지막 문장은 이거야.



"보이지 않는 인연을 전전하며 삶을 마감할 정도로" ?



매체보도의 부적확성을 다루는 그 글의 주제의식과는 동떨어진 문장이였지.

이인성



2013-08-28

23:53:00



야 그런 식으로 끼워 맞추기 한다면....

모든 문장이 다 해당돼~ ㅋㅋㅋ [del]

박영란



2013-08-28

23:53:12



저 글을 읽고 생각했지. " 이분 날 약올리는구나. " ㅎㅎ

이인성



2013-08-28

23:55:13



아하..... 니가 평소 가진 생각과....... 그분의 문장이 매칭이 된거로구만....ㅎㅎㅎ



그 외는 전부 앞뒤가 안 맞아.... [del]

박영란



2013-08-28

23:57:53



시간이 되면 햄릿의 what a piece of work is a man 을 읽어봐.

그분의 동네 한바퀴랑 완벽히 동일구조라니깐. 딴건 몰라도 졸라 백퍼센트야.ㅋㅋ



이 독백은 내가 일전에 그분한테 추천한 거고. 뭐 직접적인 추천은 아니지만. ㅎㅎ

이인성



2013-08-28

23:58:12



지금까지......넌 아직 뭔가 증명해내거나.....

뭔가 납득할만한 개연성을 증명하지 못하고 있어....

그래 가지고선.... 주장에 힘이 실리나 어디.....

그냥 희망사항일뿐이지...

[del]

이인성



2013-08-29

00:00:10



백퍼센트라면......왜 여전히 소식이 없을까? ... 이것 자체가 말이 안되잖아! [del]

박영란



2013-08-29

00:02:28



아 이거 첨부하면 걍 끝나는데 첨부하기 그렇네. ㅋㅋ

이거 첨부했다가는 소정님 돌아올 확률이 제로에 수렴할거다.

지금은 향후 2년대로 복귀할 확률 한 10퍼센트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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