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근데 애국가가 들을때마다 벅차야 하는데..<br /> <br /> 왜 안그런가요?
행진으로 시작해서<br /> 그것만이 내 세상으로<br /> 사랑일 뿐이야를<br /> 제발을 외치며<br /> 사랑한 후에로<br /> 마무리 햇던 추억이 생각나네요<br /> <br /> 얼마전에 불후의 명곡 들국화편에서<br /> 문명진과 알리의 노래도 <br /> 정말 좋앗엇죠<br />
그의 많은 명곡들도 좋지만 -다시 이제부터-그곡을 갠적으론 최고로 꼽고있습니다...
다시 이제부터요! 기억이 가물가물 찾아보겠습니다~~
미셀 폴라네프의 노래 번안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