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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19금]대단한 츠자...ㅡ,.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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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8 11:2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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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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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19금]대단한 츠자...ㅡ,.ㅜ^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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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가입일자 : 2004-06-02]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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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아침...
노량진에서 9호선 일반을 타고 여의도역에서 하차해서 급행으로 갈아타려고 의자에 앉아 으막을 들으며
즌기철또를 기둘리고 있는데.....
에스컬레이터에서 내려 승강장쪽으로 짝 달라붙는 흰색 원피스 초미니를 입은 츠자가
내 앞(정확히 말해서 15도 좌측 2보 전방)으로 와서 서더니만
아 글씨, 그렇지 않아도 으뜸 부끄럼 가리개의 재봉선 라인이 들어날 정도로
타이트한 흰색 스판 초미니 원피스 뒤 사과반쪽 부분에다 손을 갖다 대길래
내 딴에는
'들러붙은 치마가 자꾸 올라가니 손으로 치마를 쓸어 내리는가 보다' 싶었는데...
오른손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서 으뜸 부끄럼 가리개 재봉선 라인을 손꾸락 두개로 집게를 만들더니
으뜸 부끄럼 가리개 허벅지부분 라인선(보통은 사과에 라인이 걸쳐있어야 함)을 잡아 늘리는가 싶더니만
갑자기 반쪽 사과 두개를 좌우로 심하게 흔들면서
손꾸락으로 잡은 오른쪽 사과반쪽 으뜸 부끄럼 가리개 라인선을
아래로 좌악 늘여 당기면서 끌어 내림과 동시에 탁하고 손꾸락을 놓더군요...ㅡ,.ㅜ^
주) 으뜸 부끄럼 가리개 라인이 어느쪽으로 얼마만큼 밀려 들어가 있었다고
구체적이고 상세히 부연 설명 할 수 없음을 송구스럽게 생각함
내가 분명히 뒤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ㅠ,.ㅠ^
아! 난 잉간으로 안보였나?....ㅜ,.ㅠ^
2상 어제 아침 출근시간에 졸지에 투명인간이 되어 버렸던 야그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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