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잉간으로 봤 겠찌만<br />
남자로는 안 봤겠쥬.....~.~!!

을쉰 담부터 꼭 촬영을.....쿨럭;;;

순간 지리셨죠? 다 압니다. ㅋㅋㅋ

할배는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다는...

참 리얼하게 묘사하셨습니다만...<br />
<br />
3거시기는 여자의 입장에서 남자로 봐주기에는 애매하겠죠...*^^

으르신의 심장을 들었다 놨다 하는 요~물

하라버지는 남자 아닌줄 압니다. ㅋㅋ

상상을 이래 자세히도 하시는 군여 에부이 대본집필 하시나염<br />
츠자와 투명인간 ^^

백날을 보기만 하면 모합니꽈 ?? 지가 도와드릴수도 &#51022;꼬 .. 거시기 길다고 자랑할수도 &#51022;꼬 ㅡ, ,ㅡ'

부럽~ <br />
날마다 바람직한 사건들이 꼬리를 무는군요..ㅎㅎ

남자들도 가끔 존슨이 가려울때 바지주머니에 손넣고 꼼지락 하잖아요 ^^

ㅎㅎ 대단하긴 해도 전 남자들이 더 대단하다고봅니다 시도때도 없이 바지속에 손넣고 <br />
<br />
거시기 추스리는거 보면 앞에 여자가 있어도 길가다가도 바지에 쓱 넣고 추스리고<br />
<br />
속에 안넣고도 겉으로 정리하는거 보면 대단한거 같아요~ ㅎㅎ

맛깔나는 단어의 조합이 인상적이네요.^^

어르신은 프로이십니다.<br />
지릴까봐 미리 보고 탑승하셨을 겁니다.

우리모두를 위해 구글글라스 항개 놔드리고 시퍼요...

그래서 9호선이 황금라인 인겁니다. 얼쉰~

언제 노량진 에스칼레이터에서 영화한편 같이 찍으시져~^^

9호선 근처로 당장 이사가야 게따...*^^

뚜루루루루루~♬ 다음역은 징역 징역 입니다. 디스땁이즈 징역.징역 철컹철컹~ 철컹철컹~

이해가 잘 안돼 또 읽고 또 읽는 제 자신을 빌견하게 되네요..<br />
<br />

아! 난 잉간으로 안보였나?....ㅜ,.ㅠ^ <br />
<br />
혹시 촉이 짧아서? 츠자가 무시한것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을쉰 ㅡㅡ;;<br />
=3=33

<br />
섬세한 시력을 가꼬 계시눼유 ~

을쉰 개무시 한겁니다. <br />
이런 못된것......

약간 19금이 아니고 솔차니 19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디가 불편한지 물어본뒤에 뒤에서 대신 해주시길 바랬는데 안해주시니까 직접 항겁뉘다.<br />

에잇! 드러븐 잉간들 가트니...ㅠ,.ㅠ^ 안즉도 콜라텍가믄 절므니라고 부르는 구먼.....ㅡ,.ㅡ^

누가 뭐라해도 서울이 좋은 것 같아요.. 시골에서는 도무지 그런 일이...<br />
그래서 집값이 비싼가 봅니다.<br />

아직 꼿꼿한(?) 연세신가봐요ㅎㄷ ㄷ ㄷ ㄷ ㄷ ㄷ

짝퉁마데인제 공갈젖꼭지님 보다는 하체가 튼실(?)함돠...자장구 30분 이상은 충분히 탑니다...ㅡ,.ㅜ^

점심시간 명동에 나가보거나, 퇴근길 명동역으로 빠져 나오는 츠자들보면 다 그런데요...가끔 평범하고<br />
<br />
특히 데이트 나온 츠자들은 좀 더 과감, 가끔 화끈..(며칠 전 앞서가는 간만의 롱드레스 츠자옷이 안이 다보이던데..말씀하시는 재봉선이 없고..여튼 언더웨어가 안보더군요...쑥쓰러운지 자꾸 뛰어가는 통에..더 자세히는 못 봤습니다.) <br />
<br />
일본은 연지곤지 짤딸막, 중국은 양손에 온통 비닐 두티푸리

무슨 말씀이신지 잘 못알아 듣겠습니다..... 다른 횐님들은 잘 알아 들으신 거겠죠??

대단한 츠자라기 보단, 대담한 츠자구먼유...*^^

아~ 9호선에 살고 있어 참 행복 합니다. 집값이 오른적도 없으니 내릴 일도 없어 더욱 좋구요. ㅎㅎ

내가 분명히 뒤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ㅠ,.ㅠ^ 내가 분명히 뒤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ㅠ,.ㅠ^ 내가 분명히 뒤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ㅠ,.ㅠ^ 내가 분명히 뒤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ㅠ,.ㅠ^ 내가 분명히 뒤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ㅠ,.ㅠ^ 내가 분명히 뒤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ㅠ,.ㅠ^ 내가 분명히 뒤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ㅠ,.ㅠ^ 내가 분명히 뒤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ㅠ,.ㅠ^ 내가

다음에는 보기만 하지 마시고, 몸소 손을 뻗어서 빤쮸 끝을 잡아 내려 주시는 친절을 베푸십시오.<br />
나아가, 엉디 사이에 바지가 낀 처자나 아줌마를 보시거든 주저없이 달려들어(?) 빼 주십시오.<br />
좋은 일을 하면 복받습니다. ^^<br />

부산엔 점잔은 츠자만 있능갑다..ㅜ.ㅡ~!

을쉰....자꾸 왜이러셔요...아래가 살아나고 있어요...오늘밤 우짜나...ㅠㅠ

을쉰 선생님 요즘 떡밥 자주 투척하십니다.

처자가 몹시 괴롭혔군요....ㅜ,.ㅜ;

글쎄, 왜 을쉰타는 전철에만 매일같이 19금 상황이 연출되나요?? 누군 1년 내내타고다녀도 13금도 없는데..을쉰의 조작이 맞다니까요...

40금입니다.<br />
40이상이 읽으면 심장이 멈추는...

이건 을신이 쓰신 소설일뿐입니다.

내 이름의 명예를 걸고 기필고 자작극(?)이 아님을 명명백백히 밝혀두는 바입니다....ㅡ,.ㅜ^<br />
즌기 철또에서 졸지않구 있음 그런 혜택도 볼 수 이씀돠....증말임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