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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A~C!!<br />
<br />
와싸다 을쉰들 색경 무소유 완성을 A~C로 생각함다.<br />
ㅡ,.ㅡ;;<br />
<br />

A+ 에게는.....B 자체가 별 의미가 없으니...<br />
<br />
함께 평가해봐야... 우리같은 속세 사람들의 평가일뿐이죠.

인성님 말씀도 일리가 있네요.<br />
그럼..A+가 되는 지름길을 찾아야겠네요..ㅎ

ㄴ<br />
색경 안주면 ABC.....~.~!!

현재까지 제가 느낀, 가장 빠른 지름길은... <br />
자아 정체성이 뚜렷해 지는 것입니다. <br />
그럼 나라는 존재의 경계선이 뚜렷해 지므로, (내가 나를 더 뚜렷하고 분명하게 인식) <br />
다른 어떤 대상(사람이나 사물, 혹은 돈, 직위, 직책등..)으로 <br />
나라는 존재를 규정하지 않아도 되기에.... <br />
그것들 과의 관계에 집착(무의식적으로) 하지 않게 됩니다. <br />
<br />
무소유라

완전히 그 영역을 유지할 수 있으면, 삶이 단순해지고, 또 느려지고, <br />
내가 하는 일 하나하나에 다 의미를 부여할 수 있기 때문에..(빈둥대는 것 조차도)<br />
삶이 충만하다고 느껴집니다.<br />
그럼 꼭 필요한 물건 이외에는, 굳이 가지려 애쓰지 않게 되고, (불편함을 감내하는 능력도 커지니..)<br />
남들이 뭘 가지던 말던 신경안쓰게 되죠. <br />
그럼 자연히 비교프레임에서도 벗어납니다. <br />

인성님의 말씀이 소중합니다.<br />
<br />
그리고 주항님,<br />
ABC급은 초특급임뉘다.모르셨죠?

어슬픈 자기계발서나 그 비슷한류의 책에서....<br />
남과 비교하지마라. 가진것에 비해 욕심 부리지마라... 이런식의 조언은....<br />
표면에 드러나는 현상에 집착한 주장들입니다. <br />
한마디로 배고파서 쓰러진 아이에게, 힘내라고 외치는... <br />
사실상 전혀 도움이 안되는 공허한 외침일뿐이죠.<br />
배를 든든하게 채워야 힘을 내듯....<br />
비교하지 않게 만들어야 비교를 안하는데..<br />

반품 색경 읍따해서<br />
죽고 사능거 아니니<br />
<br />
항상 빈둥대능 저도<br />
삶이 충만 항거군요 ....^.^!! (인성님 감사....^^)<br />

그럼 정품색경 피료한 저는 어느 영역에 속하는 겅가효...&^^

ㄴ 3 C 영역.....~.~!! (수락산 뇐네와 동급)

ㄴ 주항을쉰, 저는 탄두만 3C가 넘슴니다요...*^^

ㄴㄴ 매를 벌고 계시는구랴?...ㅡ,.ㅜ^

↑↑<br />
위 두잉간 체모만 확보되면 .....ㅎㅎ

고갱님...맨탈이 강하신 분들이 여기서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