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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가 있으시군요....ㅡ,.ㅜ^<br /> <br /> 참았다 한번에 밀어내기 한판 할때의 그 희열은 느껴보지 않은 사람은 모림돠.....ㅡ,.ㅜ^
솔까말 생각없는개나 돼지도 그렇게 생활한다는. ㅡㅡ;
짝퉁 마데인제 눼랑 바바리맨님....ㅡ,.ㅜ^ 필기님한테 을매나 읃어 맞을랴구.....
지 때릴데가 어딨다구. ㅡㅡ;
ㄴㄴ을쉰이야 말로 노*기가 있으시군요....ㅡ,.ㅜ^<br /> <br /> 지가 보기엔 무쟈게 심오한 글귀같고, 글구 필기님은 천재하고 동급이라고 생각함돠....ㅡ,.ㅜ^
삼 얼쉰은 어제 본 그걸로 똘똘이가 분기탱천해서 저한테 CB 거는 걸로 보임. ㅡㅡ;
ㄴ맞습뉘다 . 지생각에도 아주 쬐꼼 지리셨을지도 모른다는 확신이 아주 쬐꼼 가긴합뉘다 . ㅡㅡ;
을쉰 변비있나요? 전 집사람이 인정한 쾌변남입니다. ㅎㅎ<br /> <br />
아! 변비가 아니고 새는거군요. 요즘 얼쉰 기저귀 좋은게 많이 나오던데요~<br /> <br />
얼쉰의 아웃풋은 떵꼬가 아니라는. ㅡㅡ;
ㄴ 헉! 그럼 앞쪽인가요?
얼쉰의 쿠퍼스액은..... 음냐리... 모르죠. ㅡㅡ;
신필기님 집안의 가훈으로 삼으세요, 정말 세상의 이치를 꿰뚫는 혜안을 가지셨군요<br /> <br /> 근데 사랑하다 응가하는 건 매너가 아니죠잉....
사랑하다 응가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음다.... 응.............. ㅡㅡ;
현회님 경험담인가요? 덧글 수위가 약간 위험합니다. ㅋㅋ<br /> <br />
자자.. 이쯤해서 모두들 그만하시고 어여 주무세요. 모두들 지꿈 꾸시고효 ^^
전 스캇같은 AV 안 좋아함다. ㅡㅡ;뭐 그런 사람도 있더라 이거쥬. 그리고 제 신념상 그런 사람을 비난하지는 않음다.
저도 평소에 생각하는 문구 하나 '하이텔 이후엔 와싸다가 진리'
사실 마지막 이야기는 3년전에 여조카가 우리집에 놀러온 적이 있는데 <br /> 늦둥이딸이 응가하는거 보고 질겁을 하더군요. <br /> 근데 세월을 흘러흘러 돌아오는 일요일날 조카가 결혼을 합니다.<br /> 난중에 지가 낳은 애가 응가하면 어떨까 해서요.... ㅡ.ㅡ;;<br />
하이텔은 사용료라도 냈죠.... ㅡㅡ; 월단위로 왔든 찌라시 비슷한 책도 왔는데.
사랑할때 잠이 좋은데요...<br /> <br /> 요즘 젊은이들은 사랑 안해도 자려해서 문제긴 하지만요... ㅎ
옛날 젊은이도 그랬어요.
인생 3락이라지요.<br /> 먹고, 자고, 싸고.
좋던 싫던 기쁘던 슬프던<br /> 먹구 자구 싸야한단 말을<br /> 너무 어렵게 풀어 쓰셨네.....^.^!!
ㄴ 을쉰의 명언을 기대합니다. ㅎㅎ
결국, 인간은 동물이다. 라는 글이네요.<br /> 만약 그 뜻이라면 님은 깊은 통찰력을 가지신 것과<br /> 인간의 오만함을 벗어나신 뛰어난 혜안을 가지신 것이라고 봅니다만~ ^^
보통 장례식장에서 하는말...<br /> <br /> 죽은 사람은 죽었지만,<br /> 산 사람은 살아야하지 않나..멋 좀 먹게..너무 슬퍼하지 말고 기운차려서....
에잇! 드러븐 잉간들 가트니....ㅠ,.ㅠ^ 잘 나가다가 왜 날 걸구 넘어지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