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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것은..없고..자기 귀에맞는 볼륨밸런스가..중요한거 아닐까요...<br />
경험상...북셀프이든..대형톨보이든..10시방향..넘겨들어본적은..거의없는거 같아요..<br />
단..에이징..타임으로12정도방향에서...규칙적으로 틀어놓는 정도구여..

작은 공간에서는 북셀프로 약간 크게 듣는게 좀 깔끔하더군요.<br />
<br />
보통 8시 ~ 9시 사이에서 들어요..^^<br />
<br />

전 12시 전에는 12시로 놓고.듣고<br />
그후엔.꺼요<br />
윗집과 타협했음..<br />

9시 이상으로 올려 본 적이 &#51022;씀돠...ㅠ,.ㅠ^

주말에 9시가 최고입니다....아파트라 나 혼자만 살수만은 없지요..

앰프 볼륨이 좀 틀려요. 딩공관은 12시 부근가야 되고 티알은 9시정도요 늦은 저녁은 7시~8시 ^^.

내일 아침 아내랑 아이들이 등교하고 나면.......으흐흐흐흐흐<br />
10시 방향에 놓고 좀 쿵쾅거려야 겠습니다<br />
오전에 크게 틀어도 뭐라고 하는 사람 아무도 없네요

스피커가 적정볼륨에서 성능을 보여주기 때문에..<br />
그 성능선까지 올려야 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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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포지션 이상으로 올려서 듣는분은<br />
오디오 성능을 발휘해서 듣는다고 봐야 겠네요.<br />
고급 오디오로 음량을 적게 듣는 것보다는<br />
중급정도의 오디오로 적정한 음량으로 듣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합니다.<br />
자동차도 엑셀러레이트를 어느정도 드라이빙 해야 최적의 컨디션을 발휘하지 않을까요.

저도 진공돤은 12시이상<br />
티알은 이것도12시정도 이놈으로 팝을들으니까요<br />
참고로 제집은 드럼을처도 누가모라할 사람이없는 <br />
시골 입니다

8시 30분을 넘기지 못합니다. 10시까지 올려보는게 소원이에요. ㅠㅠ

오랫만에 들러보니 재이있는 내용이 있군요. <br />
제 경험으로는 오디오 (앰프, 스피커)에 따라 달라지고, 또한 공간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br />
공간을 꽉채우고도 소란스런 느낌이 없는 소리를 듣기 위해선 일정 수준의 오디오가 필요할듯 합니다. <br />
가로 6.5m 세로 8m 정도의 공간에서 음량이 공간을 꽉 채우는 느낌을 받을 정도가 되려니 TR앰프로 12시... <br />
요즘, 아파트에서 가로4.5m

오디오 음악감상을 취미로 하시는 분의 로망은<br />
실연음량 이상의 소리 크기로 듣는 것이죠.<br />
음의 밸런스에 문제가 없는 한 일정이상의 음량으로 소리로 듣는 분이 많지 않은 것 같네요.<br />
주로 아파트 생활문화권 이다 보니 그렇지요.<br />
주변과 이웃을 의식하면서 듣는 음악은 또하나의 스트레스 입니다.<br />
저렴한 오디오라도 소리를 충분히 울려 줄 수<br />
있는 환경이 더 필요할것 같습니

엔트리급 인티로 9시~ 9시반 입니다.<br />
요즘은 잘 안듣네요

음량에 구애 받지않고 음악생활을 하시는 분은<br />
복이 많으신 분입니다.

중급으로 9시 음량으로 듣습니다.주로 밤이라서 신경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