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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이 안나기는 렉서스가 나은거같은데 독일차에 비해선 as 인프라가 약할겁니다... 벤츠도좋은데 as 비용이 수입차중에 비싼축에들꺼고요 ... 제가보니까 뽑기운이 가장 중요한거같아요 ㅡㅡ

뽑기운을 제외한 통상적인 경우를 말씀드립니다..일단 많이 타는차가 부품수급이 쉽고 수리가 용이 합니다.윗분 말씀대로 일본차가 잔고장은 적은편입니다.제 경험으론 아우디가 제일 비쌌고(지금은 많이들타서 달라졌을수도 있습니다) 그다음이 벤츠(잔고장은 비교적 적지만 소모품교환시기는 반드시옵니다) 비머는 못구하는 부품이 없습니다 하지만 엔진룸 설계가 워낙 빡빡해서..엔진계통 수리시 엔진을 내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태리차,영국차는 감성은 매우 뛰어나나..

역시,수입신차도 뽑기운을 신경써야하네요,<br />
그래도 수입차중에는 세계적인 명차브랜드도있고, 가격대만큼 QC는 확실하지않나요?<br />
신차대비, 중고차시장에나온 몇키로달리지않은 신차와같은 차들이, <br />
신차가격에서 1,000만원정도씩은 내린가격에 판매되고있기에<br />
제나름 선택의여지가 많다 생각하고 구경하고있는데요.<br />
이런 차들중에 새차인데도 결함이있어 판매로돌린차를 만날까봐 망설여지고 <br />
판단

그리고 1000만원정도 저렴한것을 신경쓸게아니라<br />
신차구입이 정답인가요.

찜찜함을 안고서 수입차.살필요없다고 생각해요<br />

신차는.감가 ㅎㄷㄷ

혼다가 좀 저렴한 편이에요

수입차의 뽑기는 첨 들어 봅니다. ^^; 토요타, 혼다 차 타고 있는데 고장 난 적 한번도 없고 주위 지인들에게도 뽑기 소리는 들어 보지 못했습니다. (해외라 다 수입차? 타고들 있습니다. ㅎㅎ)<br />
고장 적은건 일본차라 생각 되고 독일차들은 센서들이 많아 더 민감하다 생각 됩니다.

뽑기는 수입차도 마찬가지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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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6만 5천키로 타는 중인데, 일단 저 같은 경우 연비가 좋고<br />
고장도 별로 없습니다. 잔고장 몇번 있었지만 단순한 경우고...<br />
센터가서 바가지 안 쓰고 딱 필요한 부분만 수리하는게 맘에 듭니다.<br />
예전에 현대, 기아때 카센터 가면 뭘 그리 많이 바꾸라고 하는지....<br />
그래서 수리비용이 크진 않았습니다. 부품가도 생각보다 비싸지 않고<

일본차 그중에서도 혼다 렉서스가 고장도 안나고 수리비도 합리적인 편입니다.

일본차는 부품도 주문하면 빨리 온다죠?

마음가는건 벤츠인데,<br />
일본차 추천이 대세이네요.

얼마전 비오는날 살짝 앞범퍼 부딪쳐서 해드라이트 한개하고 범퍼,그릴 갈았는데<br />
어코드 320만원 자차처리했습니다 <br />
참고하세요

캠리 정기점검 들어갔다가 도색용 페인트(매니큐어처럼 생긴) 주문했는데, 재고 없다고 본사에서 주문해서 주겠다고 하더라구요.<br />
제품 가격 결제하고 이틀후에 항공우편으로 추가비용없이 집으로 배달해 주더군요.<br />
다른 부품들도 A/S 센터에 재고 없으면 2일 정도면 들어온다고 합니다.

딱 보셔야 할 기사가 있네요..<br />
http://news.donga.com/Main/3/all/20130827/57261699/1

모든걸 제외하고 수리비 합리적인 업체만 꼽는다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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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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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비용대비 생각해도 그 격차가 크지 않다면 일본차 살 필요 있나 싶긴하네요...<br />
대체제가 없는 것이 아니면...<br />
일제 안 쓰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