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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솥은 빼서 a/s 센타로 가지고 가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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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음 많이 상하셨겠네요.마치 사기 당한것 같은 그기분 저도 이해가 되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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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분당에 써비스 맡긴뒤 내솥이 바뀐걸 집사람이 발견해서 혼좀 났습니다<br />
몇일뒤 발견한거라 말도못하고 쓰다가 고장나서 버렸네요<br />
다른분들 써비스 받을때 주의하세요

그걸로 돈을 버는 것도 아니고, 차라리 내솥은 빼서 소비자에게 돌려주고, 자기들은 따로 test 용 솥을 사용하면 이런 문제도 없고 좋을텐데...

헐 기본이. 안된 회사군요

음 저는 갈때 내솥빼고 가져갔는대<br />
서비스센터가 좀 별로라는 인상이었습니다.<br />
제품진열하고.판매에.열올리는듯한.느낌도들고 여튼.별로네요<br />

내솥은 가져가지 말아야겠군요;;

접수하는 직원이.... 옆집에서 놀러온 백수느낌이랄까....

쿠쿠는 모르겠고, 쿠첸은 내솥이 너무 엉망이라 내솥만 새로 구입하니 첨 것이랑 많이 다르더군요.<br />
일단 두께가 많이 얇아졌습니다.

쿠쿠던 어디던 처음 시제품 출시할때 가졌던 소비자가 왕이라는 그런 마인드를 계속 가져 가야하는데 ....

대리점별로 고객을 대하는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br />
두 군데 가봤는데, 차이가 나더군요.

각 서비스 지정점이 모두 개인 외주업체들인가요? 아니면 한 업체에서 지점들을 관리하는 건가요?

서비스 지정점이 개인 외주업체입니다...지역마다 서비스 품질이 차이는 있는거 같습니다...

서비스 프로세서가 없는거죠.

저렇게 서비스 관리안되면 고기들 다 떠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