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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발전후에 나오는 핵찌꺼기로 다시 사용가능한 원자로를 실용 단계까지 개발했다고 하는군요.
크기가 기차에 실어서 옮길정도라니 뭐 말 다했죠.
뭐 원자로는 우리 국민들에게는 해당 사항이 없고 우리에게 직접적으로 와 닫을 만한 기술은 태양전지 스티커가 되겠습니다.
어느 물체에나 붙이면 발전이 되는 그런 스티커죠 그리핀 소자를 이용했다고 하는데 투명하게 만들어서 스마트폰에 붙여주면~~~ 외출중 스마트폰을 사용해도 배터리 소모를 최소한으로 줄여줄수 있겠죠.
건물이나 빌딩에 태양전지 스티커로 도배를 해서 친환경 건물이나 빌딩으로 저렴하게 변신하는 것도 가능하겠죠.
MIT 가 주목한 기술이기 때문에 우리 실정에는 다 맞는다고 할수는 없지만 나름대로 의미있는 기술이 몇가지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