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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세훈 "(직원들) 3개월 1번씩 댓글 삭제 한다"
심리전단 3개팀 70여명, 대형.중소 포털, SNS에서 전방위 댓글 작업
원세훈 전 국정원장(62)은 국회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댓글을 "3개월에 한번씩 직원들이 삭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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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검찰은 실제로는 국정원 직원들이 석달보다 더 짧은 주기로 글을 삭제해 온 사실도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다.
게다가 이미 수사 중 상당수의 댓글이 계속 지워진 것으로 드러난 바 있다. 일례로 여직원 김모씨는 노트북이 제출된 뒤에도 자신이 사용한 아이디로 작성된 글들을 삭제하기도 했다.
............. 이하 생략 원문은 위 링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