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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때 클럽메드로 갔다왔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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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내에 골프, 테니스, 수영장, 서커스, 댄스, 헬스등 각종 체험레포츠를 할수 있었구요.<br />
별도의 비용을 내면 외부로 래프팅, 스노클링, 스킨스쿠버등 관광코스가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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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내에서는 프로그램 신청하면 어린이들도 안심하고 맡겨 놓을수 있어서 좋았던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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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에 패키지로 캄보디아, 푸켓을 빡빡한 일정으로

동남아가본중에 발리가 제일 재미없었네요...음식도 별루고...물가도 비싸고요...쿠타지역은 젊은애들 밤문화나 써핑족들 외에는...우붓도 멀기만하고 별로 볼 것도 없고요..울루와뚜도 그닥....시내 가까이는 그리 좋은 리조트가 없구요...그나마 짐발란 쪽이 시내와 조금 가깝죠!

차라리 보홀/세부가 더 나을 듯 싶은데요...비행시간도 짧고요!

누사두아? 리조트단지는 시내하고 좀 멉니다...비치가 그나마 좀 낫다는데...발리는 교통란때문에 리조트에서 셔틀운영을 포기한듯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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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는 세계적 휴양지입니다. 그런 곳은 주머니 열 각오하고 가셔야 재미있어요. 와인 한 병 사주면 카페에서 가수가 아내를 위해 “사랑해 당신을” 불러 줍니다 ㅋㅋ 아니면 위 언급된 곳이 아닌 북부의 호젓한 곳으로 가시던가.<br />
대신 그런 곳은 인프라가 별로죠.<br />

저도 장순영님 의견에 한표... 일단 외국인 입국심사 너무 너무 짜증납니다. 또한 입국 Tax 및 여러가지 외국인은 봉이라는 개념이 많은 곳입니다. <br />
클럽메드에서 다운타운 이동시 택시요금도 어느정도 생각해야 합니다. 쇼핑도 상당히 비싼편... 그러나 Beach 아름다움은 최고입니다.<br />
그리고 짝퉁의 천국이라 구경거리는 있습니다. 그런데 혹시 쇼핑시 폴로매장은 거의 짝퉁입니다. 폴로 랄프로렌이 있으니 이곳이 그나마 진

저는 짐발란 인터콘에 있었는데....룸컨디션도 별루고...조식도 실망....비치는 파도가 엄청나서 접근불가....한국사람 별로 없단거빼곤...

제가 올해 4월에 신혼여행으로 발리를 다녀왔습니다. 리조트는 아니고 풀빌라에 있었는데,,올해 초에 오픈한 새 건물이라 아주 좋았습니다. 이름은 THE LAYAR BALI POOL VILLA 입니다.

신행은 방에만 있어도 좋습니다....*^^*

발리 조용하고 좋습니다<br />
얼릉 다녀오세요<br />
이젠 중국애들이 가는곳마다 버글버글 갈수록 퀄리티가 떨어져요~~~<br />
좀 비수기때 가셔야 천천히 제대로 대접받으면서 다닙니다^^<br />

따님이 만 3세인가요. 여행 자주 다니시는 편이 아니라면 괌이나 사이판 pic 또는 윗분 말처럼 발리 클럽 메드 추천합니다.

발리는 남반구에 있어 우리나라 겨울이 발리는 우기에 해당합니다 세부 푸켓은 건기인데 말이죠

글쎄요. 발리를 별로 안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발리 정말 좋습니다. 여행사 상품중에 비행기하고 리조트만 정해주는 상품이 있어요 발리는 1인당 100만원 안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발리 현지 가이드를 예약하시고 가시면 현지 가이드가 차량 대절해주고 이것저것 구경할 때를 모셔다 드립니다. 하루에 한 5-6만원 꼴 정도 합니다. 우리나라말 대부분 할 줄 알고요. 그리고 발리 시내에 워터 파크가 정말 좋습니다. 저희 아이들은 하루종일 거기서 놀았습니

모두 답변 감사드립니다. 언제부터인가 꼭 한 번 가보고 싶었던 곳입니다. 원래는 리조트 이런데가 아니라, 배낭여행으로 들르고 싶었던 곳인데, 리조트로 가게 되네요.<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