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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벌면 된다는 기업 마인드~~~ㅡ.ㅡ

쪽 팔리지도 않나??

이넘들은 돈만 되면 자존심이고 뭐고 없습니다. <br />
그나마 맥스가 맛이 괜찮았는데.... 여름이 되면서...신맛이 강한거 같고.... 맛이 왔다갔다 합니다. 재료 줏어 담는 대로 만들어서 파는것 같습니다.<br />
맥주는 역시 유럽맥주들이 제일 맛난 것 같습니다. 집더하기나 둘시장에 별로 가고 싶지 않은데.... 이 넘의 맥주 몇 깡통 땜에 가게 되네요ㅠㅠ...

자존심과 영혼을 모두 팔아먹은 거죠.

맥주전문기업들이 찜찜한 일본맥주를 대량 수입하네요

수십년간 가짜 맥주를 만들어 팔고..<br />
호가든을 수입이라 속여 팔더니..<br />
이제는 직접 수입까지해서 시장을 말아 드시려하는구만요..

근데 왜 하필 일본 맥주래요? 맛도 없는데 ㅠㅠ 마진이 높아서겠죠?

현대가 도요타좀 수입해서 팔았으면 좋겠네요

독과점의 폐해가 아닌가 싶어요 .

맥주 시장은 중소기업이 진출하기 어렵다. 세금 때문이다. 신생 기업이 맥주 시장에 진출하려면 72%의 높은 주세율을 적용받는다. 소규모 업체가 높은 세금을 감당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제조시설 규제도 진입장벽이다. 2011년 중소기업에서 맥주 세븐브로이를 출시했지만 영향력은 여전히 미미할 뿐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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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답이 나와있죠. 현 독과점 체제를 깨뜨리려면 중소기업에 주세율을 회사 크기에 맞게 낮춰줘야 합니다. 수년째 요구

오비맥주 국내 맥주회사 아니랍니다. 하이트 역시 지배구조보면 비슷할 꺼 같구요. 롯데야 일본꺼구.<br />
정말 유명하고 지명도 있는 맥주는 저 3사가 수입하죠.<br />
그 외 소규모 회사들이 기타 등등의 수입맥주 수입하는데 시장성이 별로 없는 것 들이라....<br />

팔아먹을 영혼이나 자존감이 있기나 했을까..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