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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세시 반부터 다섯시...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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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5 09:2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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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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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세시 반부터 다섯시...ㅠ.ㅠ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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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일진 [가입일자 : 2011-11-12]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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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층에서 그 시간대에 집안 일을 하면서 남편과 다정하게 웃고 떠들고..
너무 화가 나서 천장을 나무 주걱으로 몇 번 탕탕 쳤더니....
양심의 가책이 되어서 괴롭습니다.
어떻게 위층에 사죄를 고할까요?
ps;새벽에 잠 좀 잡시다..!요런 쪽지까지 붙히고 왔으니..
더더욱.....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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