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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셨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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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자기밖에 모르는 잉간들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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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받아도 쌉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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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새벽 3시반부터 다섯시까장이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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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시간 반동안....윗집 남자사람이 힘존가 봅니다.<br />
을쉰 괜히 질투나서 그러시능거 아님니까?<br />

남편이 밤일을 엄청 잘해주는가 봅니다.

ㄴ모 을쉰은 밤새 등짝 맞을수 있댑니다. ㅡ,.ㅡ;;<br />

정말 집안 일이었는지 궁금합니돠~

아..내 잠 못잔 걸 위로해 주는 사람은 없고...^

담엔 같은 층 엘리베이터 단추 옆에다가......... 동네 개망신.. 그게 효과 젤 좋더라구요....<br />
쪽지내용은 적절히 수위 조절하셔야겠죠...ㅋ

도대체 어떻게 살아왔으면 그시각에 잠을 자지 않고 놀고 있을수가 있나요?<br />
그런 자들은 일상생활 할때도 규칙이나 배려심 같은건 없겠죠?<br />
밤에는 자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탈피한 자유로운 영혼이라서 그럴까요?

뜨끔합니다.<br />
금, 토 이틀을 심야 영화보고, 새벽 두시 반에 샤워했습니다.<br />
아래 집 사람들은 새벽에 운동 나가던데.

전 무개념 소음 낼 때마다 장도리로 내력벽을 쳤습니다.<br />
쿵쿵 거릴 때마다 '땅~땅~' 소리가 나니 좀 알아듣는 것 같더군요.<br />
단점은 엉뚱한 피해자도 좀 생긴다는 것...

두호님..낼,시간나요?<br />
재숙님..다른 피해자땜에..ㅠ.ㅜ^

ㄴ<br />
위로 위로 위로 .....~.~!!<br />
<br />

올라 가 보세효 .....^.^!!

ㄴ위로 올라가시긴엔 여러가지로 부담이 되실겁뉘다 ....^.^!!

솔찌키 불업꾼요~<br />
언냐를 보고 싶네유~<br />
저두 좀 불어운데유~<br />
저두 잠 안재우는거 참 조와 하는데유~<br />
ㅠ.ㅠ

제경우엔 위스키 1잔 마시고 현관문 &#47750;방 걷어차버리고 캬바레 사운드 틀어재낍니다..<br />
내주위에 저런넘도 있구나.. 알려주려구요..<br />
대부분은 알아듣는것 같더라고요..<br />
제가 쫌 무식합니다 을쉰 ㅡ.ㅡ;

일찐 대빵님, 낼 뭔 날이래유? <br />
정상 스케줄로는 11시 마칩니다만 어케 조절 해보까요?<br />

어쩌다 새벽까지 안자는 경우야 누구든 있을 수 있겠고,<br />
일찍 자고 새벽에 일어나서 일 나가야 하는 사람도 있겠죠.<br />
새벽에 조용한 시간에 창작 활동을 하는 분들도 있겠고요<br />
하지만 특별한 이유도 없이 그시각까지 자지 않고 오전에 늦잠 자는 사람들은 그 시간에는 다른 사람을<br />
배려하고 조심하는 마음은 가지고 있어야겠지요

그 사람은 오늘 일요일이니 늦게 자도 된다는 생각이지만..그래도 새벽 서너시에 그러면 <br />
다른 사람 은 어쩌구요

ㄴ <br />
그럴땐 안자면 댐니다.....~.~!!

주항을쉰..울 위층으로 이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