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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판정이 많지요 ... 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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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 특집에서도 누가 들어도 알리가 부른 바람이 불어오는 곳이 잘 부른 노랜데 엉뚱하게 강민경이 <br />
우승을 하더군요 ... 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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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의 노래는 지금도 생생한데 그때 강민경이 부른 노래는 기억도 안 납니다.

어차피 판정은 의미없다고 생각한지 오랩니다.좋은 노래 잘 불러주면 즐긴다는 생각입니다. <br />
오늘 바다 정말 잘하더군요^^

공과 사를 구분 못하는 인간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판정단 수가 여성이 많더군요..간혹 의아할 경우가 많습니다

이 프로를 많이 안봐서 잘 모르는데, 나가수 분위기 좋던 시절의 느낌과는 차이가 큰 것 같습니다.<br />
평가단의 평가 기준이 정말 애매합니다...

주~욱 보니 코드가 보이는 것 같습니다.<br />
뒷부분은 누가 승자인지 다 맞췄습니다. ^^;

정동하 비처럼음악처럼 최고군요

바다 노래만 잠깐 들었는데<br />
목으로 발성.-누르는 소리 고음에서 여지없는 음이탈(정상적 발성이 안되는 상황)<br />
드라카틱한 편곡을 자연스럽게 고조시키지 못하고 부자연스런 감정엎 다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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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텐이 부족한 기교파들의 위험성과 한계를 위태위태하게 피해가고 있는 상황이라고 할까요.<br />
이정의 노래를 못 들어 상대적 비교는 못하겠습니다.<br />
대중가수로서의 바다는 <br />
제 절대적 평

음이탈이 몇번 있었습니다. <br />
고음으로 바로 진입할때마다… <br />
아내도 밥하다 뭔소리냐고… <br />
하지만 마이클잭슨 곡을 들어보셨다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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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점요소 찾으면 작잖이 나옵니다만,<br />
감점이 적어도 기본점수가 낮은 가수가 더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br />
한명은 보다가 차마 볼 수가 없어 채널을 돌렸다 오기도…

열악한 사운드로 들었지만, 저는 바다가 일부러 이렇게 부른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해탄, 죽음을 앞두고 느낀 감정을 노래로 표현했다면 이런게 아니었을까... 싶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