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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매 한테 <br />
차이 셨나벼.....~.~!!

눼...삼세번이나..ㅡ.ㅜ^

그래도 아주매가 아름다워보여요..제눈이 이상한건지..<br />
허이궁 뻘글이었어요 을쉰.<br />
<br />
아가씨보담 아줌마가..

남진님..아즈매 조심하이소...~~^

삼 세 번 이라면 3아즈매한테 각 각 한 번 씩 채였다는 말씀임꽈??<br />
1진을쉰의 내공이 통하지 않을때도 있군요..<br />
앞으로는 좀 시야가 넓은 아즈매들을 상대하세여....^^

자기 가족만 최고..~ 자기 자식이 최고..~ 가 아니라<br />
일진님이 최고인데.. 그걸 몰라주시다니.. 나쁜 아지매.. ㅠㅠ

눼..사부님....~

상규님..최고...~~!

아즈매한테 일진을쉰이 최고 ?

지는 하루에도 3 번씩 차입뉘다 . 어제도 콜라텍 볼조명 아래에서 순희할망 귀에다가<br />
<br />
마지막 남은 영혼을 불태워 보시겠습니까 했더니 .. 쉰네나는 뇐네와 뭘 태울께 있냐며,<br />
<br />
의정부7할망끼리 족발 묵으러 가더군효 ㅡ , , ㅡ;;

제가 시야가 좀 좁습니다.<br />
일진님께서 색경을 선물하시어 그걸 좀 끼고다니면 시야가 확~ 넓어질 것 같은디유 ^

승수할방...마지막 영혼을 불태우러면..같이 "명상"에 들어야 합니다.<br />
태원님의 유일한 단점은..시야가 너무 넓다는 겁뉘다..~

예전 우리 아줌마들은 지금같지 않았던 기억입니다 <br />
경사가 있으면 이웃과 나누고, 슬픈일 있으면 이웃에서 함께 슬퍼해주고, 이사가면 거들어주고, <br />
이웃에 민폐 끼치지 않으려 조심했고, 노약자에게 양보하고 배려 할 줄 았았죠 <br />
자식 공부에 목숨걸고 전재산 걸지도 않았죠. <br />
방과 후에 숙제 다 하고나면 길에 나가서 친구들이랑 공놀이도 할 수 있도록 풀어 주기도 했죠 <br />
<br />
어떤

전부 다 너무 성급해 진 것같습니다.<br />
작은 노력으로 큰 결과를 바라는.....

사회가 평등하지 않고 빈부격차가 커지니 자신은 상대적으로 초라해보이고 <br />
신분상승 경제력상승 욕구가 커지겠지요. <br />
가난한 사람을 무시하는 사회가 되어가다보니 무시 당하지 않고 당당하게, 오히려 떵떵거리며<br />
남을 무시해 보고 싶은 욕구도 생기고요

올바로 사는 방법은 ..."남이 이러했으니 내가 이리 한다..라는 변명보다는<br />
누가 뭐래도 이 길이 바른 길이니..나는 이 길로 간다라는 가치관이 확실해야 겠다고 <br />
여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