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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불법행위 연루 옛 안기부 간부들 ‘KT 고문’ 활동
‘불법선거’ 김기섭·‘도청팀 부활’ 오정소…YS아들 현철씨 측근
1997년 ‘북풍’ 주도 임경묵도…이석채 회장과 관련성 주목
나랏돈으로 여당 선거를 돕거나 불법 도청 조직을 부활시켜 운영하는 등 각종 불법행위에 연루됐던 국가안전기획부(현 국가정보원) 출신 인사들이 케이티(KT)에서 고문으로 활동했거나 활동중인 사실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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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쑤.
부일매국노부터.... 이런 자들까지.... 떵떵거리고.... 부러워하는 절반의 국민들...
'12.19 부정선거' 협조한 견찰들도 다 승진했다고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