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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은 고향인 경북 대구 달서구에서 국회의원 출마를 꿈꾸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그는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이던 지난 5월 정치 지망생의 필수코스처럼 여겨지는 출판기념회를 두 차례 열었다. 그러나 법조계에선 실형 선고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개가 나와도 뽑아주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대구라면 새누리당원으로 나오면 100%죠. 그러니 저런 짓도 저지르는 것이고...
김무성 뽑은 영도 사람들 때문에, 내 평생 영도 다리를 건너지 않으리라 했는데...
나라가 이 모양인 것은, 국민이 무지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