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굿 아이디어네요.....<br />
<br />
그래서 저희집이 정신없군요 ㅠ,.ㅠ~

그래도 문단속은 꼭 하세요..장규 사장님..^

어쨌든 알공달공 예쁘게 사십니다~...* ^^<br />
<br />

종철님..그래도 한번씩..맞고 산답니다..흑....ㅜ.ㅡ^

저는 어저께 날짜로 쪼껴났습니다...ㅠ.ㅠ

일진님 퇴근하고 집에 들어가시면 싸모님 주무시고 계시고 이런 쪽지 붙어 있을 듯<br />
<br />
"빈집털이 너 신고했음 콩밥 좀 먹어봐라"

크..ㅜ.ㅡ^

그래도 바쁘신 마나님을 대신하여 집안일도 거들어드리는,<br />
1진을쉰의 그마음이 참 이쁘십니다..^^

안하면 종철님처럼 &#51922;겨 납니다..<br />
창연님..~

오늘은 반품색경이 올라나...*^^

&#51922;겨난 종철님은 택배도 못받으신다능..ㅜ.ㅡ^

ㄴ<br />
지가 전해주께 염려말구 보내세효 ....~.~!!

알콩달콩 예쁘게 재밌게, 가끔은 맞으면서 사시는군요 ^^

ㄴ 준승님....맞구 사시는분 에겐<br />
재미있게 산다 하면 욕 하능검돠....^.^!!<br />

맞는다고 철드는거 절대 아닌데 .. 마눌님 손이 아프시겠다능 .. 지가 대신 때려주면 안될까효 ㅡ, ,ㅡ

마눌님이 경찰에 신고하시면 등에 식은땀이 나면서~~~ 아이를 바라보는데 갑자기 부끄워러 질것입니다~~<br />
<br />
그리고 불현듯 갑자기~~ "불장난 하면 밤에 오줌싼다~~~" 라는 생각이 머리에 떠 오를 것입니다~~

자존심 건드리셨다고 오늘 &#51922;겨나실듯

조금 전에 마눌한테 문자가 왔는데.<br />
누가 집에 장난 쳤어?<br />
<br />
이러면서 손칼가는 소리가?ㅎ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