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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복이란 단어도 수구들의 프레임이죠~<br /> <br /> 대선무효나 부정선거라는 좀 신선한 단어로 마케팅해야겠죠~
쿠데타로 규정해야 할것 같습니다.
진상규명 후 책임추궁의 정공법로 가야, 노전대통령 탄핵 때의 역풍 같은 리스크를 줄일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국민을 기만한 악랄한 반칙으로 인한 당선은 당연히 대선무효 아닌가요?<br />
대선불복 보다는 부정선거 부터<br />
ㄴㄴ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공당이다보니 저들이 인정할수 밖에 없는 증거나 상황을 만들어야겠죠. <br /> 대신 대선무효는 국민들이 외치면 되고요. 쓰고보니 민주당 지지자 같은데.. 절대 아닙니다.ㅡㅡ
여기 민주당 좋아서 이러는 분들 아무도 없을 겁니다. 진짜 우리들이 불쌍합니다
부정선거 부터 <br />
어떤 용어를 써야 맞는것인지 모르겠고..<br /> 승부에는 무조건 인정하는 타입입니다만..<br /> 17대 때부터 한국엔 집권세력만 있을뿐 대통령은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국가 정보기관이 조직적으로 선거에 개입했으니 무효가 맞죠. 부정선거는 원천 무효죠.<br /> 거기다 경찰청장이 선거 전날 선거개입글 없다고 발표해줘서 박그네에게 도움을 줬는데<br /> 이런게 무효가 아니면 뭐가 무효겠는지,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무효가 맞네요.
전부 깜방에 들어가야 할 놈들이 도리어 큰소리 치는 세상이라니,,,,
선거쿠테타 입니다<br /> <br /> 국정원과 경찰을 동원하여 대선에 불법 개입하고 매관매직을 약속한 박그네는 범죄자일 뿐 입니다<br /> 대선에 불복이 아닌 부정선거에 대한 심판이 맞습니다<br /> <br /> 박그네는 이승만이나 박정희의 전철을 밟아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