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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 이래 최대의 사기극이자 토목공사로 엄청난 피해를 주고 있지만, 어느 하나 책임지고 있지 않습니다. 다들 슬그머니 원래 있던 교직이나 자기 자리를 찾아 숨어 들어갔습니다.
현재까지 드러난 것만 24조 가량이고,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돈이 들어갈지 알 수 없습니다. 환경 파괴는 계산할 수도 없습니다.
미군이 달라고 아우성치는 매년 국방비 분담이 1조가 채 안됩니다. 20여년에 걸쳐 미군에게 줄 돈을 한번에 날려 먹었습니다.
경기도는 돈 없다고 무상 급식 예산을 삭제했습니다.
경남은 적자라고 의료원 문을 닫았습니다.
자영업은 피폐하고, 나날이 살기가 힘들어 생계형 범죄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피값은 돈으로 이 나라를 망쳐놓고도 돈 벌었다고 히히덕 거리면서 살고 있는 그것들을 그냥 살려두면 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