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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하님이 책임이 있는 게 아니라..카드사가 잘못 부과된 책임이니....<br />
만약에 먹었는데..취소하면 안되죠.<br />
안 먹었는데..카드 전표가 발행된 건 수하님 책임이 전혀 아닙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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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취소해주지 마시고..입금 확인?이 되어도 취소해주지 마시고 <br />
카드사의 지시를 기다리세요.<br />
그 손님이 바쁜 건 그 사람 사정이고요.

카드승인 된 내역이 있어야 취소가 되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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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표라도 갖고 왔는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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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돈과 맞바꾸세요

승인된 내역이 없는데 뭔 취소를. 마이너스 전표 발행하라는 야그인가 ㅡㅡ;

상품 구매 취소라면 그 상품을 가져 오기라도 되지만..<br />
음식은 이미 먹고 소화 된 건데요.<br />
먹은지 안 먹은지 확인할 길이 없고 그 사람 말만 믿고 취소해 주기가 좀 그렇지 않나요?

빨리 처리를 해주고 싶어도 처리과정이 있어서 어쩔수 없다고 하고 확인과정을 거치는수밖에요...

그분이 식당엘 직접 &#52287;아온것부터가 이상하지않은가요?<br />
만약 저라면 카드회사를 상대해서 이의제기를한다음 환금부터 막겠습니다.

ㄴ고맙습니다~~~<br />

웬지 신종 사기의 스멜이 나는데요.

전표확인, 아니면 카드종류와 카드번호라도정확히 확인이 되야지요!

바쁘다며 재촉해서 상대방의 마음을 빼앗는 건 사기꾼의 전형적인 수법이기도 합니다

보통은 카드사에 확인할텐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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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내역 없으면 카드사에서 청구도 안할테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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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확인하시도 대처하시기 바랍니다.

온적도 없는데 카드 긁혔으면 카드사에 따져야지...<br />
카드사에 전화해서 해결하라 그러세요~ <br />
확인 단디 하세유~

카드사에 확인 하라는게 답인듯 합니다<br />
진짜 신종사기인거 같네요

지난 주말 불쑥 찾아가서 잘 먹고 잘 놀고 왔습니다. ㅎㅎ<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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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식도락 여행이 &#46124;었네요. 담에는 전어 묵으러 함 가겠습니다. ^^

근데 현금 돌려 달라는 것도 아니고 승인 취소해 달라는건 사기가 아닌 것 같기도 하네요

ㄴ 먹고 승인취소 해달라는건 돈주는거랑 같죠 ㅎ

혹시 이런 경우가 아닌가 싶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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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전표를 보면 3장으로 되어 있고 그중 두개는 보관용이고 하나가 손님에게 가는 영수증 같은건데 <br />
급하다보니 모르고 3장 다 손님에게 줘버린경우라면 가게 매출전표를 아무리 뒤져도 안나오죠.<br />
근데 이 경우 승인취소를 해주면 공짜밥 먹은게 됩니다.

실제로 그때 결제 하지 않은 경우라면 승인 취소 자체가 안되는거죠?

카드사에 물어보면 되겠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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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복제 된 카드라도 일단 수하을쉰 책임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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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