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기사내용은 훈훈하지만<br /> 전체적으로 보면 참 답답합니다.<br /> 코메디도 아니고 이게 뭔 *소리들인지..에혀...<br /> 그래도 저런 사람이 아직 있다는 것에 희망을 가져봅니다.
경찰분위기도 권은희과장 응원하고 많이 창피해한다고 하더군요
대한민국이 북한처럼 되는것을 막은 사람중에 하나죠....
지극히 당연한 일이 개누리당만 집권하면 아주아주 특이한 케이스로 변해버린다능..
권과장님.......이시대의 한줄기빛이십니다....유관순열사님이 자꾸 오버랩되네요.....
국정조사에서 권은희 수사과장에 자질에 문제가 있다고 설레발을 처서 검색한번 했는데요.2001년 사법고시 합격이라고 나오네요.언제부터 사법고시가 개나 소나 합격 하는 시험이었나요.
아름다운 사람은 머믄 자리도 아름답습니다<br /> 많은 경찰들이 권은희 수사과장님에 뒤를 이어가길 바래봅니다
여기는 분명 북한이 아닌데,<br /> <br /> 국정원과 청와대 하는 꼴이 북한 같네요.. ㅠㅠ
큰폭발도 저런 작은 불씨가 기폭제가 되어 일어나는겁니다 . 여자의 몸으로 저런 용기와 행동을<br /> 가졌다는것에 많은 남정네들은 부끄러운줄 알아야 하는데 .. 워낙에 사람같지않은 넘들이라서 ..
전부 정권의 눈치나 보면서 거짓말이나하고 숨기려고만하는데, 이래서는 바르고 정의로운 나라가<br /> 될수 없네요. 부조리에 항의해서 바른말 할수 있는 나라가 되어야 희망도 있는데, 쥐박이 때부터 눈치보는<br /> 공무원으로 탈바꿈했네요. 공무원들 정신 교육을 다시 시켜야할뜻, 국민에게 봉사하랬더니 권력자에게<br /> 아부나 떨고 국민을 배신하고 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