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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개?같은 경우를 봤나.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3-08-21 16:16:58
추천수 8
조회수   1,101

제목

이런 개?같은 경우를 봤나.

글쓴이

백경훈 [가입일자 : 2003-02-08]
내용
같은 고객사 3번 합격하고 3번 계류 되었다 사라진 티오..



개젖같은 경우가 다 있습니다. 6월에 최종합격하고 출근일 기다려 달라고 하다가



갑자기 취소..이건으로 한달 넘게 질질 끌었습니다.





이후



7월 다른 포지션으로 똑같은 고객사 면접보고 결과는 기다려 달라고 하다가 그 티오가 조용히 사라짐..

이때 고향에 일있어서 광주에 내려간지 하루만에 고객사가 독촉해서

올라와서 면접보고 다시 고향에 일보러 내려갔다는



8월에는 6월에 물 먹었던 포지션 티오가 다시 나와서 면접보고 실무진 합격하고 출근 준비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했다가 다시 그자리가 내부 논의중으로 계류~~~~



근무지는 고객사이고 저는 기술인력 아웃소싱 회사로 이직을 하는 것 이고요



고객사가 오케이 해놓고 물 맥이네요..아놔..



이정도 되었으면 욕 해도 되겠지요?





그런데 제가 양반행세? 하고 있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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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근 2013-08-21 16:17:42
답글

뭐 하나 집어 던져도 될것 같습니다.

김주항 2013-08-21 16:45:19
답글

폭파할 대상은 따로있군.....~.~!!

임기종 2013-08-21 18:27:45
답글

성격 좋으시네요....

최봉환 2013-08-21 18:42:05
답글

열받으시겠네요 ㄷㄷㄷ <br />
제가 한다리 건너서 아는 비슷한 경우로. <br />
<br />
국내 굴지의 대기업 인 A그룹의 한쪽 계열사인 B사에 다니던 사람이 같은 A그룹 소속 C사와 공동 프로젝트를 담당하게 됐습니다. 그러다가 C사에서 승진 조건으로 스카웃 제의가 들어 왔었고요. C사 본부장급까지 OK사인이 나서 B사에서 일단 퇴사 후, 계약직으로 프로젝트 마치고 C사로 들어가기로 이야기가 됐는데, C사에 막상 계약하려는 시점에

박병주 2013-08-21 19:36:12
답글

차므시면 안됨뉘돠.<br />
스트레스 바드면 병 생기고<br />
덕트 열받고<br />
건강 해치고<br />
언냐들도 안부터유~<br />
내 자르세유~<br />
ㅠ.ㅠ

남두호 2013-08-22 00:45:02
답글

갑질이 좀 심한 것 같네요.<br />
이래 가지고야 원 세상 살맛 나겠습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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