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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만의 계산법의 결과는 항상 그렇다고 봐야지요..<br />
우리나라에서 "서민, 중산층"이라는 용어는 "너희가 밥이다"라는 뜻이지요..<br />
우리나라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는 기반이 되는 자랑스러운 계층입니다. <br />
자부심을 가져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0~600kWh 단일화구간은 기본요금 3,560원에 사용요금 258.7원인가요 ㅠㅠ;

결국 조삼모사군요...<br />
대다수.국민들이 청구서.받아보면.다.알텐데 <br />
얼마나 호구로 보면.....<br />

전기세 적게내기위해서 전기절약해야겟네요<br />

기업들이 펑펑 쓰는 전기를 왜 일반사용자들이 졸라 부담을 해야 하지..

참으로 어처구니 없습니다. <br />
농사 안되니까 농노들에게 세경이 줄인다는 것 같네요..

가정용은 너무 심한 누진제로 문제가 많았는데, 심한 누진제를 상당부분 현실에 맞게 낮춰주고,<br />
요즘 왠만하면 다 에어컨 사용하는데 70 년대 수준에 맞춰 징벌적 누진제를 하면 시대착오적이죠.<br />
애초에 너무 싼 요금책정이된 기업요금 인상으로 상쇄하면 될꺼 같네요.<br />

이제 집은 버리고 공장에 살아야겠다는....

일반 가정집은 거의 200~400kwh 안에 들어갈텐데.<br />
정말 꼼수가 보이는군요.<br />
알면서 당하는 기분 참;;

이게 궁금했었는데 인성님 덕분에 알게 되었네요.<br />
감솨~~^^

보통 350~400 구간에서 요금이 나오던데요....결국 더 내게 만드는 수작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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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3000만원 전기요금 내시던 이거뉘 회장님댁은 요금 많이 줄겠네요.

국민들 대상으로 말장난하고 사기치는데 물이 올랐네요.

삼성전자,현대전자 등 한해 수십조의 순이익을 내는 기업들의 전기료를 국민들이<br />
나눠내고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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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전기 할인 부터 단계적으로 없애야 합니다<br />
중소기업은 현행대로 유지하되 대기업의 전기료는 현실화 해야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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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500키로 이상 사용하는 가정집은 지금의 10배는 올려야 합니다<br />
가정집에서 도데체 뭘하기에 500키로 이상 쓴다는 겁니까?<br />
영업하지

현대전자 -> 현대자동차 로 정정 합니다

본문의 도표는 2년전인 2011년도 주거용 전력누진제입니다. <br />
2013년 지금은 다릅니다. 조금 올랐어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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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은, <br />
1단계 100키로와트 이내, 키로와트당 59.1원 (기본요금 400원) <br />
2단계 200키로와트 이내, 1단계 초과분에 대해 122.6원 (기본요금 890원) <br />
3단계 300키로와트 이내, 1~2단계 초과분에 대해 183원 (기본요금 1,560원) <b

이런 새대가리당 개새끼들

지들은 500이상 쓰겠죠

이태우님... 요금 더 걷을려고 하는 짓인데... 총액이 줄어들리가 없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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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은 이들(서민층)이 속해있는 3~4단계는 부담이 늘고... <br />
좀 쓴다하는 5~6단계는 부담이 줄어들게 될 확률이 높군요. 500~900KWH이하는 확실이 줄어들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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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정보로 잘못된 결론을 유도하는 무조건반사적인 교류현상,<br />
갸들과 다를 바 없는 교집함을 이루는 게시물과 댓글은 좀 그렇슴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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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이 돈을 모아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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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이웃인 대기업을 도와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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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걷을려고 한다는 해석도 정황상 혐의는 강하지지만 무조건 적용시키는 것은 고민해 볼 일입니다.<br />
전두환이 추징금까지 세수확보 차원으로 해석하는 시각은 좀 안타깝다고 생각됩니다.<br />

200~600k 까지를 단일화 한다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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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4, 5, 6 단계까지 포함됩니다. <br />
이걸 단일화 해서....5단계 쯤의 요금으로 취합한다고 가정하면, <br />
가장 비율이 많은 3~4 단계 가정은 (전체 50%가 넘는)<br />
현행 5단계급 요금을 내야 하니....<br />
엄청나게 더 많이 걷어 들일수 있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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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네요. 잘못봤네요.<br />
검토안이 3~4가 아닌 3~6단계로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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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수의 시작이 분명하군요.<br />
이런, 이명박이같은 시키들<br />

50%가 넘으니.... 가구수로 따지면....1천만이 넘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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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이 넘는 가구가....가구당 1만원씩 더 낸다고 생각하면... 엄청나죠....

단계별 구별을 없애버리고 kw당 가정용을 내리고 산업용을 올리면 되것구만<br />
별 거지같이 대가리 굴린다고..에혀 닭대가리 닮아가나...

나라가 어려운데 십시일반 도와야 하지 않을까요?..<br />
세금도 그나마 형편이 좀 나은 월급쟁이들이 조금씩 더 내고..<br />
전기요금도 쪽수가 많은 서민과 중산층이 좀더 내서 기업들이 열심히 생산활동과 일자리 창출에 매진하여 이 나라가 더욱 부강해지는데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줌으로써 국가와 민족에 대한 자부심이 생겨나게 한다는데 뭐가 불만입니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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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왜 나는 두군데 다 껴 있는거지?

ㄴ 나라가 여유로와지면 또 삽질합니다..마구마구 여유로와지면 없던 강도 만들 놈들이 딴나라당입니다<br />
그래야 왕창뜯어먹거든요.

가정용 전기 절약을 유도하고 요금 폭탄을 막을 수 있는 어느정도<br />
합리적인 가격 체계라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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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간 통합이 너무 넓은 상태에서 단일요율이 정해지면<br />
통합되는 구간내 하위에 있는 사람들은 단일요율로 피해를 볼 가능성이 매우 높아집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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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생활자를 호구로 만들려는 세제개편 시도가 엊그제였고.<br />
기본적으로 신뢰가 없는 배반의 씨앗들이라 최종 안이 합리적으로 갈 수 있도록 경계가 필요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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