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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안그럼돠....,~.~!!!
사회 전반적인 불신도 더 커지는 것 같습니다. <br /> 아파트 단지에서도 그렇고, 신호없는 횡단보도에서 차를 멈추어도, 차가 지나갈 때까지 기다립니다. 멈춘 차를 믿지 못하는거지요ㅡㅡ...
교주님이사 설마 그럴러구요??
질서를 안지키는 사람이 영리한 그런 사회는 오래전부터 이미 되어있었고요..<br /> 앞으로 희망이 있다면 그런 사회로부터 점차 벗어나는 것인데..<br /> <br /> 수많은 학생들이 버젓이 보는 학교앞에서 불법으로 유턴해서 학교앞에 자기 아이 내려주는 학부모들 많습니다. 자기 자식도 보고 배우고.. 지나가는 학생들도 보고 배우고.. <br /> 어른들은 어른대로 사기치고도 잘 사는 뻔뻔함을 계속 익혀가니..<br /> 요원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