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규님..그런 인간들 숫자가 너무 많아 지면 <br />
불건전 사회가 더 악화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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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없을 수는 없지만<br />
가능한 숫자가 적어야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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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너무 많아집니다.<br />
남들이 그러느느데 나 혼자 오ㅐ..?이러면서.
1979.10.27.와 1979. 12.12 중앙청 광화문과 지금은 한강대교로 부릅니다만 그 당시에는 한강 인도교로 불렀지요. 노량진과 용산의 양 끝과 중간 노들섬에 바리케이트를 치고 중무장한 얼룩무늬의 공수부대 군인과 장갑차를 어린 공포의 시선으로 본 것이 떠오르는군요. 격동의 80년대를 거쳐서 시대가 나아질 것이라는 희망을 품었는데 이렇게 도루묵이 될지는 상상할 수 없었습니다. 이런 암담한 세월을 겪으니 참다운 민주주의 지도자가 그리워지는군
정의롭고 공정한 사회는 꿈에서나 볼 수 있는 파라다이스입니다.<br />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어요.<br />
나라 전체를 위해 개인들이 욕심을 억누를 수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큰 오산이라고 생각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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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긴 몰라도 지금 세대들이 모두 사망하고 난 100년 뒤쯤 정의롭고 공정한 사회가 도래할 가능성은 있을 수 있겠지요. <br />
뉴스를 보니 지금 추세대로 진행된다면 2100년에는 한국 인구가 지금의 절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