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시절이 워낙 하수상하니 ㅠㅠ
후자가 맞겠죠~ <br /> <br /> 날이 인제 선선해지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까마귀가 놀자고 뛰어오면 그냥 슬쩍 피하고 쌩가믄 대는데...<br /> <br /> 같이 노니까 까마귀가 더 신나서 쌈바춤을 추는것같아요.....<br /> <br /> ..<br /> <br /> .<br /> <br /> 저는 쌈바춤을 못춰서... ㅠ,.ㅠ;;;;;;;;
따라 댕기면서 지롤하는 미친 새끼도 있더라는. 이건 우째야 함.. 장규 엉아 ?
상대를 하지 말라고 그렇게 누누히 얘기를 해도......ㅜ.ㅜ <br /> <br /> 이렇게 쓰고 먹이를 주지 않는다 이렇게 읽으셈~
ㄴㄴ 현회을쉰..... 긍정의 힘을 보여주세요... <br /> <br /> 부르던 따라다니던.. 걍 쌩까야쥬머 ㅠㅠ<br /> <br /> 닭쫒던개 지붕쳐다보다가.... 힘들면 말겄쥬
병일 얼쉰 말씀 들을테니깐 괴기 좀 사주세요. ㅡㅡ;
현회님. 팬이 너무많이 생기는거 아님니꽈?
내가 묵을 괴기두 읍쓔~ ㅜ.ㅜ<br /> <br /> 울 치내하는 장규당주는 맨날 괴기 무그니께 울 당주한테 함 부타카믄 마니마니 읃어머글수 이쓸 뜻....
ㄴㄴㄴ저 괴기 사주신데믄서요 ㅠ,.ㅠ~ <br /> <br /> 저 많이 묵는데......... <br /> <br /> 카드 한도 비워놓으시고 날잡아유 ㅠ,.ㅠ~~~~
괴기 번개를. 무한리필 식당으로 고하셔요
장규엉아. 절 잡아 잡수삼. ㅡㅡ;
ㄴ 을쉰이랑 비슷한 체격의 ㅁㄱ 을쉰이라고있는데...<br /> <br /> 그분 드시는게 무제한이라고 하시더라구요 ㄷㄷㄷㄷㄷ<br /> <br /> 같이 뵈면 쏘시는거쥬???? ㄷㄷㄷㄷ
지가 자판기 커피라면 ㅁㄱ 얼쉰은 티오피임다. ㅡㅡ;
ㅜㅜ 뭐냐 이 황당한 댓글들은 ㅋㅋㅋ<br /> 내 글은 언제나 산으로 가는 중이라능 나침반도 없이 ㅋㅋㅋ
현회님, 장규님 세트로 오시면 밤새도록 고기 구워 드릴게요.
이놈들이 당분간은 정권교체가 안될거라 생각되니까 믿고 까부는 것 같네요.<br /> 그냥 무시하면 되는데... 하다가 지치겠죠...
제 자신이 너무 못나 보여서 윗 댓글은 지웠습니다<br /> 그런데 솔직히 요즘은 인내심에 한계를 느끼고 있긴 합니다<br /> 그나마 옳고 그름을 고민하는 분들을 뵐 수 있어서 견디는 것 같습니다. <br />
현회님 스토커 또 생겼네요.. 아무래도 알바들이 요주의 인물이라고 스토커짓 하는 게 아닐까요..쩝..
그러려니 합니다..... ㅎㅎ<br /> 참,,,<br /> 수하님이 바빠서 아직 못만든다고 하네요...ㄷㄷㄷ<br /> 걍 한번 뵙죠. 드릴것두 있고..<br /> 연락드릴께요.
그냥 즐기세요,,말이 통하는사람하고나 토론하고 언쟁하는것이지,,<br /> 안드로메다같은 생각을 가진사람하고 대화가 되나요?<br />
저는 댓글도 안 답니다.<br /> 먹이는 금지라는......
<br /> 방관적 자세는 나름 현명한 처세이긴 합니다만<br /> 주인의식이 실종된 태도이기도 합니다.<br /> <br /> 하긴 수없이 많은 게시판에서 무슨 주인의식까지 논하겠습까만..<br /> 얍실하게 현명하게 사는 것도 나쁘지는 않지요... ㅋ<br /> <br /> <br /> <br />
오호 방관자 나왔군요 ^^<br /> 네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떡밥에 물리지 않는거죠... ...<br /> <br /> 낚시밥에 턱턱 물리는 입 헐은 붕어생활 오래 하다보면 볼글 안볼글 정도는 가리게 되더군요.,<br /> 생활의 지혜랄까.
<br /> 방법이야 낚시바늘에 걸린 미끼만 쏘옥 빼먹거나 줄을 확 끊어버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br /> 그보다 문제는 그냥 두면 자기 말을 인정하는 줄 착각하거나 다른 사람들이 두려워한다는 망상을 한다는 겁니다.<br /> <br /> 그래서 수익없는 왕십리 거름장사를 자청하기도 하는데 어찌됐든 소매나 바지를 걷어붙여야 하죠.<br /> 그러니 조용해진 뒤에 나는, 나는.... 이라고 하는 게 마냥 좋아보이지는 않아요.<br />
저도 게시판을 보면서 많이 답답함을 느낍니다.
그덕에 자연스럽게 눈팅족이 되어갑니다. 흐휴~~
예전엔 다음글 다음글 다음글 봤었는데..<br /> 요즘엔 목록에서 골라서 들어가 보게되네요.
<br /> 요즘 어처구니 없는 공공의 적들이 많아서 분노로 점철되는 일상인데, <br /> 그래보니~ 하는 회의가 들면 저 또한 소리없는 눈팅모드로 잠수할 것 같습니다. ^^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