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전대톨령을 신이라고 떠받들면은 술사준다는 놈 많이 있을 법한데요 <br />
뭔가 한쪽이 비어버린사람들 같아보이는데 나만 그렇게 생각을하는거는 아니겠지요 <br />
올바른 의견을 올바르다고 지적을하면은 개떡같다고 받아들이는 심사는 <br />
도대채 대학을 꺼꾸로들 나오셨나 모르겠어요 <br />
참요즘들어 늦으막에 새롭게 인생사를 배워 가는것 같습니다
꼭 일베가 아니라도 평생을 잘못된 신념으로 살아오신분들이 많잖아요.<br />
비록 잘못되어 간다는걸 알아도 나이들어서 그신념을 버리거나 바꾸긴 어렵죠,<br />
반대진영에 대한 패배로 느껴질수도 있고 본인의 잘못된 가치관을 인정해야 하니까요.<br />
그래서 점점 뻔뻔스러워지는거죠, 신념의 선봉장들이 무너지면 않되니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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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서식지가 부산이라 주위에도 여러분 계십니다.<br />
처음엔 많이 언쟁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