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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진짜 황당했던 두가지..(약간19금)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3-08-20 17:38:30
추천수 2
조회수   2,224

제목

살며 진짜 황당했던 두가지..(약간19금)

글쓴이

김남진 [가입일자 : ]
내용
반지하방에 살때 휴일에 뒹굴거리는데 책상아랫쪽에서 뭔가 꼼지락 거리는..

살펴보니 어데서 기어들어왔는지 자라가 기어다니고 있네요..

이걸 용봉탕을 해먹으려다 뒷산에 놔준기억이..



또 하나는 한창 낑낑거리는데..다른년이랑 하면 죽여버리겠다고 말하더군요..

난 살아있는데..



올여름은 더워도 넘 덥네요..자자에서 본 이상태 회원님 글 생각이..판소리들으며 막걸리 1잔 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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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훈 2013-08-20 17:42:16
답글

용봉탕 묵고 힘나서 뒷산에서 낑낑 거렸다는 얘기로 함축됨ㅡ ,ㅡ<br />

이종철 2013-08-20 17:45:07
답글

결론은 다른 년이랑 해따는...=3=3=33333

박병주 2013-08-20 18:00:20
답글

남진님은 살아 계시고<br />
그녀는 죽었군요~<br />
ㅠ.ㅠ

최성일 2013-08-20 18:32:16
답글

어느정도시길래 그런멘트가 나오는겁니까. <br />
인증샷이 필요합니다.

김주항 2013-08-20 19:04:15
답글

살아 계신걸 보면<br />
아직은 안 들켰꾼.....~.~!!

황준승 2013-08-20 19:33:05
답글

그녀를 이미 죽여놓았을지도....

백경훈 2013-08-21 00:31:09
답글

ㄴ남진님은 즐때로 죽이지 않았습니다.<br />
홍콩으로? 밀항 시킨게 틀림 읍습니다. 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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