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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진짜 황당했던 두가지..(약간19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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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0 17:3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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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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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며 진짜 황당했던 두가지..(약간19금)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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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진 [가입일자 : ]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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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하방에 살때 휴일에 뒹굴거리는데 책상아랫쪽에서 뭔가 꼼지락 거리는..
살펴보니 어데서 기어들어왔는지 자라가 기어다니고 있네요..
이걸 용봉탕을 해먹으려다 뒷산에 놔준기억이..
또 하나는 한창 낑낑거리는데..다른년이랑 하면 죽여버리겠다고 말하더군요..
난 살아있는데..
올여름은 더워도 넘 덥네요..자자에서 본 이상태 회원님 글 생각이..판소리들으며 막걸리 1잔 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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